안귀령 총구 살벌한 상황에 똑같은 영상 각기 다른 댓글 반응 미쳤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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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작성일 2024.12.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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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lBGs3l0pjWM



https://www.youtube.com/watch?v=nTUcC-5ATLg



채널에이 영상 댓글이랑


JTBC 영상 똑같은 영상 상황에서 댓글반응이 천차만별입니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 33 / 1 페이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11.♡.202.88)
작성일 어제 10:58
채널에이는
애널에이니까요

반란코들 몰려왔겠죠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작성일 어제 10:58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너무 심각하네요.

292513s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292513st (211.♡.194.31)
작성일 어제 11:07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요즘은 애칭 가발에이 라고한다고하더라구요..

아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사 (118.♡.110.74)
작성일 어제 10:58
좀 대응이 침착 했어야 하긴 합니다.

Blue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ueX (39.♡.24.187)
작성일 어제 11:00
@아사님에게 답글 저런 상황에서 젊은 사람이 침착해지기 어렵죠.
사고 안난게 다행입니다.

아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사 (118.♡.110.74)
작성일 어제 11:02
@BlueX님에게 답글 다행이죠. 군대가 상당히 침착하게 움직였습니다.

윤석열은 황당했고, 한동훈은 당황했고, 군대는 침착했고, 민주당은 신속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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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얍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얍얍이 (210.♡.33.45)
작성일 어제 11:01
@아사님에게 답글 중간이나 갑시다.
16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harsh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rsher (222.♡.201.253)
작성일 어제 11:06
@아사님에게 답글 저 상황에서 침착이 나오시나 보내요. 총구가 자신을 가리키고 있는데, 거기에 대항하는 건 결기가 있다고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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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사 (118.♡.110.74)
작성일 어제 11:12
@harsher님에게 답글 저 상황이니까 침착해야 하는 겁니다.  침착하게 대응하시는 분들이 많았기에 특별한 사고 없이 끝난 거구요.  결기 있는 행동은 침착 냉정 해야 더 효과가 있는 겁니다.

harsh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rsher (222.♡.201.253)
작성일 어제 11:21
@아사님에게 답글 글쎄요. 뜨거워야할 때 뜨겁게 행동하지 않으면 이도저도 아닌 게 되버리는 상황을 너무 많이 봐서요.

아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사 (118.♡.110.74)
작성일 어제 11:54
@harsher님에게 답글 어제는 아니었습니다.

harsh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rsher (222.♡.201.253)
작성일 어제 14:14
@아사님에게 답글 알겠습니다.

bacchu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acchus (183.♡.110.72)
작성일 어제 13:29
@아사님에게 답글 어제는 이준석과 추경호외 그 일당이 침착하게 행동하였고 그들을 따라 하였다면 지금도 계엄령 상황이었을 겁니다.

아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사 (118.♡.110.74)
작성일 어제 13:38
@bacchus님에게 답글 걔들은 그냥 꽁무니 만거죠. 꿩 처럼 머리만 쳐박은 거고요. 침착하고 냉정하게 결기있게 행동 하신 분들은 현장 영상 보시면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어머님의 댓글

작성자 어머 (132.♡.75.22)
작성일 어제 10:59
안귀령 잘못으로 몰고가는 아이디들 있습니다. 넘어가지 마세요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19.♡.184.150)
작성일 어제 10:59
커뮤니티에 총기 탈취로 물타기 작업중입니다.
그런 글이 보이거든 국회에 총기를 들고 들어가는 것 자체가 불법이라고 이야기 해주면 됩니다.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어제 10:59
눈 썩는거 보지도 말고 관심도 가지지마세요.

hopeMJ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opeMJ (106.♡.68.151)
작성일 어제 11:00
안귀령 멋짒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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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어제 11:00
안귀령 참 대단하네요
눈물이 납니다 ㅠㅠ

밤의테라스님의 댓글

작성자 밤의테라스 (14.♡.19.189)
작성일 어제 11:00
일본군이 쳐들어와도 "조선놈들 정신차리게 해달라"  "닛뽄 반자이" 를 외칠 정신병자들입니다. 넷상에서 흔히 볼 수있는 쓰레기들이니 구지 볼 필요없어요

짜빠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짜빠띠 (118.♡.237.189)
작성일 어제 11:00
손가락 자르고 반성해야 할때 인거 같은데 아직도 정신들 못차린 것들이 있네요
5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무적전설님의 댓글

작성자 무적전설 (211.♡.26.81)
작성일 어제 11:00
다모앙에도 총기탈취니 잘못했다느니 그런 댓글이 있죠.

김링크님의 댓글

작성자 김링크 (210.♡.105.1)
작성일 어제 11:00
저것도 현장에 계셨던분 썰을 들어보면 먼저 군인들이 민간인에게 총구를 들이밀었고
그걸 제지하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발생한거라 하더군요.
애초에 군인이 먼저 선을 넘은것이고
자칫 발포까지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도 목숨까지 건 안귀령 대변인을 칭찬해야죠.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어제 11:01
댓글 안봤지만 뭔지 뻔하죠
저쪽 애들 하는 짓을요
5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썸머이즈커밍 (211.♡.96.51)
작성일 어제 11:03

사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사찰금지 (121.♡.188.235)
작성일 어제 11:05
임무중인 군인의 총기를 만지면 안돼는데 여자라 모른다고 위험한 행위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가만히 있는데 먼저 총을 잡았을까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군밤님의 댓글

작성자 군밤 (223.♡.209.147)
작성일 어제 11:08
저 상황속에서 총구가 나를 겨누고 있는데 자기몸 사리지 않고 저항할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쉽지 않은 용기 있는 행동 입니다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218.♡.158.97)
작성일 어제 11:08
총기 탈취는 어이없는 개소리죠
군대들 안 다녀왔어요?
안귀령이 초병한테 가서 총 뺐는건가요? 국회에 침입해서 의회점검 하러 온건데?
영화처럼 다 총으로 저 자리에서 발포하면 사태의 심각성을 알건가요?

Luicid님의 댓글

작성자 Luicid (121.♡.195.253)
작성일 어제 11:09
총알에 맞아도 맞았어야 된다고 할 작자들이군요..와..
안귀령 다음 총선에 꼭 의원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konggw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onggwi (106.♡.194.184)
작성일 어제 11:10
저게 어디 총 탈취 장면이죠? 군인들도 가족이죠. 그러나, 총들고 시민 사이도 들어온 이상 내란 가담자일 뿐입니다.

bacchus님의 댓글

작성자 bacchus (141.♡.104.147)
작성일 어제 11:16
두 번 침착했으면 우원식 이재명 체포되고 김어준 뉴스타파등 언론인 체포되고  군에 의해 강제로 국회 본회의실 해산되어 아직까지 계엄령 상황이었을 겁니다.

기습적으로 여러대의 헬기로 국회의사당에 착륙한 군인들은 극력히 저항하는 국회 보좌관 및 시민들에 의해 정문 후문 진입이 불가능 하여 후퇴하는 척 하며 기습적으로 창문을 통해 국회로 불법 진입하였으며  의장 및 정당 대표를 체포하려고 혈안이 되었습니다. 각 정당의 보좌관들이 소화기, 의자, 책상들을 동원하여 국회의원들의 계엄령 해제를 의결하는 와중에 군인과 극렬하게 저항하여 막고 있었습니다.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175.♡.154.96)
작성일 어제 11:18
군대 갔다온 예비역들이면.. 저 상황에서 그냥 손들고 저항 멈출텐데..
정말 용기 있습니다.

돌궁댕이님의 댓글

작성자 돌궁댕이 (220.♡.19.199)
작성일 어제 16:33
동아와 조선 쪽 영상 댓글 보면 아주 미친 넘들 천국입니다.
11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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