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기가 한심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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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ueX 39.♡.24.121
작성일 2024.12.04 11:05
1,12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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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국회의원이 담 넘는거 아닌거 같아 그랬다고?

그래 그렇다 치고...


근데 경찰이랑 말하는게....조국 대표 처럼 법리적으로 똑부러지게 말을 하든가 부당함에 대해 연설을 해서 박수라도 받던가...


이건 뭐

국회의원이 못 들오가는게 말이 되냐고~~~~(반복)

이러고 있네요....ㅋㅋ

술취한 1호선 태극기 할배인줄....


준석아 계엄은 말이 되고? yo!

댓글 12 / 1 페이지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 (222.♡.190.225)
작성일 어제 11:06
이게 바로 펨코 수준이죠

Blue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ueX (39.♡.24.187)
작성일 어제 11:07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님에게 답글 2찍들이 정치권 최고 학력 똑똑이랍니다. 하버드 공대라고....ㅋㅋ

beside082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side0823 (211.♡.236.118)
작성일 어제 11:06
그래서 시민들한테 쌍욕 먹었죠.

읍읍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읍읍 (172.♡.186.199)
작성일 어제 11:08
계엄 보고 음모론 민주당이 민주당하는거라 말한거나 변명해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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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각감자님의 댓글

작성자 오각감자 (61.♡.109.71)
작성일 어제 11:08
국기문란의 위기 상황에 품위유지라니 허허..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어제 11:15


비상사태에서 말이돼?라고만 따지고 앉았었죠 ㅋ

fsszfeaj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sszfeaja (218.♡.105.241)
작성일 어제 14:09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수준이 저러니 윤석열이랑 같이 개고기 팔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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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조무사님의 댓글

작성자 Dev조무사 (106.♡.249.210)
작성일 어제 11:16
ㅄ.. ㄹㅇㅋㅋ

피가끓는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가끓는다 (112.♡.27.252)
작성일 어제 11:18
저는 저거 준석이인줄 몰랐어요
그냥 시민인줄....
16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크로롱님의 댓글

작성자 크로롱 (61.♡.136.14)
작성일 어제 11:21
아니 82세 박지원옹도 국회들어갔어요.
그분이 뭔 국회에서 숙직을 할리는 만무하고....
그냥 의지가 없는거예요 저 돌머리는......
거기에 그걸 쉴드 치는놈도.....에효.....
24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Otium님의 댓글

작성자 Otium (125.♡.18.127)
작성일 어제 11:34
ㅋㅋ 할 말 없으면, 튀어나오는 "사장 나와" 시전한 놈

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보리앙 (59.♡.2.209)
작성일 어제 11:46
쟤도 검찰수사중이니 나라가 망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겠죠. 그러니 계엄해제 참석도 안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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