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이 밤새 강릉에서 서울로 가서 국회 지키고 돌아왔고 방금 출근했다고 합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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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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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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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님의 댓글
평생
냉동실을 열때마다,
순대국이 가득하다면.
아무리 먹어도 줄지 않는다면,
포상일지 징벌일지 잠시 상상 했습니다.ㅎ
냉동실을 열때마다,
순대국이 가득하다면.
아무리 먹어도 줄지 않는다면,
포상일지 징벌일지 잠시 상상 했습니다.ㅎ
11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가랑비님에게 답글
Aㅏ... 그렇군요..
하지만 그건 처남님이 고민하실 문제입니다. 집 번호키 비번도 알고있으니 일단 오늘 퇴근하면서 1차 배송 해볼까 합니다. ㅎㅎㅎ
하지만 그건 처남님이 고민하실 문제입니다. 집 번호키 비번도 알고있으니 일단 오늘 퇴근하면서 1차 배송 해볼까 합니다. ㅎㅎㅎ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처남분께 감사합니다. 두 분 모두 진보의 보물이세요 :)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제러스님에게 답글
마눌님은 결혼 직전에 인터넷 통해서 명박산성 보여드리면서 전도했지 말입니다. 이젠 포인트 조금만 쌓아도 광화문 보내주십니다. ㅎㅎ
처가쪽 어른들은 아직 전도 전입니다. 처남은 김어준 총수 영향으로 자가 각성했구요. ^^
처가쪽 어른들은 아직 전도 전입니다. 처남은 김어준 총수 영향으로 자가 각성했구요. ^^
2themax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