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randy (59.♡.10.68)
2024년 12월 4일 AM 11:53 · 수정됨(12. 06. 16:32)
어제 와이프랑 이런저런 얘기한다고 맥주 마시면서 대화하고 있었습니다.
평소 같으면 침대에 누워 사장남천동을 보거나 티비 보고 있었을것입니다.
그런데 와이프가 갑자기 누군가한테 전화를 받더니 빨리 티비 켜보라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틀었더니.. ㅠㅠ
첫째도 휴가 나왔던 상황이고, 너 복귀 할 수도 있으니 폰 잘 보고 있으라 했습니다.
정치에 그닥 관심없는 와이프가 정부놈들 정말 미친거 아냐 ?? 외치고
첫째는 아~ 닝기리 외치고..
전 쌍욕을 날리면서 티비를 보며 폰으로 여기를 포함한 자주가는 커뮤에 접속을 하려는데
다 막히더라구요. 네이버 카페도 그렇고 여차하면 군 복귀해야 하는 첫째 걱정.
그리고 계엄 포고 까지 듣고 있으니 이 때부터 긴장되고 솔직히 몸이 떨리더라구요. ㅠㅠ
광주민주항쟁 도 미친 전두환의 계엄이 시작였습니다.
살다살다 21세기 2024년.
아무일 없이 평온하게 하루를 마감하는 그 순간에 비상계엄을 선포한다는 방송을 다 보네요.
비상식적인 비정상적인 울 나라.
빨리 정상으로 상식적인 환경으로 돌아가면 좋겠습니다.
ㅠㅠ
**
새벽에 겸공 스튜디오 건물 그리고 공장장 집에 게엄군 있다는 방송 보고는..
겸공이 저들이 인정하는 우리나라 #1 언론이 되었구나 싶었네요. ㅠㅠ
댓글 (8)
- 헤
헤이요
24.12.04 · 125.♡.137.252
정말 가슴떨리고 분노가 치미는 밤이었네요 -
Mmyrandy
→ 헤이요 작성자
24.12.04 · 59.♡.10.68
별 또라이 미친놈이 정권 잡더니 별 꼬라지 다 보네요 .. ㅠㅠ - 원
원티드
24.12.04 · 211.♡.178.80
저도 평소처럼 사장남천동 들으면서 자려고 켰다가 소식 듣고 잠을 못잤더니 죽겠네요 -
Mmyrandy
→ 원티드 작성자
24.12.04 · 59.♡.10.68
전 오늘 회사일 땜에 3시쯤 잠들어 그나마 덜 피곤합니다.
오늘 일찍 잠들 수나 있을지 걱정입니다. 내일 새벽에 일어나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ㅠㅠ -
민민탱굴
24.12.04 · 221.♡.18.124
헉...진짜 떨리는 밤이었겠네요. 저는 아침 5시반기상이라 10시 조금 넘으면 자거든요. 아침에 깜짝 놀랐습니다. 계엄 선포된것만 먼저 보고 차차 상황파악했는데 정말 살떨렸습니다. 국회의원들부터해서 민주시민까지 넘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이제 모지리들 감방 가는일만 남은건가요? 맘같아서는 단두대 부활시켜서 윤석열이랑 건희, 국방장관등등 가담자들 다 광장으로 끌어내리고 싶습니다. -
Mmyrandy
→ 민탱굴 작성자
24.12.06 · 59.♡.10.68
3일 생각하면 .. ㅠㅠ
여기 포함헤서 자주 들어가는 커뮤, 네이버 카페 등 다 막히니 육성으로 이것들이 진짜 미쳤구나 말하면서
떨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제발 오늘 늦어도 내일. 미친새키 탄핵 되어 내란죄로 무기 판결 받기를 기원합니다~!! - 눈
눈팅이취미
24.12.04 · 182.♡.218.38
저도 어제 정말 화가 어찌나 나던지요.. 아침까지 잠도 거의 못 자고 오늘도...종일 유튜브만 듣네요.. 하. -
Mmyrandy
→ 눈팅이취미 작성자
24.12.06 · 59.♡.10.68
제발 오늘 저녁 늦어도 내일 ..
미친새키 탄핵되서 빨리 수갑차는 꼬라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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