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군 차량을 맨몸으로 막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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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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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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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캉님의 댓글
정말 저게 들어갔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그리고 안귀령이랑 대치한 군인... 방아쇠에 손가락도 걸었나보던데 조금이라도 이상한 놈이라서 땡겼으면 어떻게 됐을까.
참 한끗 차이로 끔찍한 밤이었네요.
그리고 안귀령이랑 대치한 군인... 방아쇠에 손가락도 걸었나보던데 조금이라도 이상한 놈이라서 땡겼으면 어떻게 됐을까.
참 한끗 차이로 끔찍한 밤이었네요.
Rider_man님의 댓글
가까운 곳이였다면 당장에 튀어나갔을 꺼예요.. 옆에서 같이 뉴스보던 와이프님도 같은 마음이더라구요..
그저 눈물나게 고맙더라구요..ㅜㅜ
그저 눈물나게 고맙더라구요..ㅜㅜ
Baba111님의 댓글
어젯밤에 고생들 하셨습니다.. 어젯밤 야간조와 교대하려고 지금 국회 본청 계단앞에서 시민들과 함께 있습니다.
서승만씨 사회 참 잘 보네요.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았습니다
앙님들도 다들 오시기를
서승만씨 사회 참 잘 보네요.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았습니다
앙님들도 다들 오시기를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멋진 시민분들. 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