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펌]어제 쿠데타 실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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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lache 218.♡.103.95
작성일 2024.12.0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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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쿠데타 세력이 무능해서?


아닙니다.


계엄이 선포되자 버선발로 국회로 달려오신 알려지지 않은 이름없는 영웅들 덕분입니다.

댓글 45 / 1 페이지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어제 12:20
주책맞게 눈에 습기가 차네요

네로우24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우24 (110.♡.202.51)
작성일 어제 12:21
멋지네요...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어제 12:22
감사합니다. 시민분들 ㅠㅠ

날리면친오빠님의 댓글

작성자 날리면친오빠 (211.♡.13.71)
작성일 어제 12:22
마누라가 못가게 했습니다 님들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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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이님의 댓글

작성자 감악이 (210.♡.123.129)
작성일 어제 12:22
진짜 감동입니다...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는 게 아닙니다..우리가 일어나야죠!

헤이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헤이요 (125.♡.137.252)
작성일 어제 12:22
눈물나는 장면입니;다..ㅠㅠ

정말...미안해지고... 가슴뜨거워지는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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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gon님의 댓글

작성자 kaygon (118.♡.12.171)
작성일 어제 12:23
정말 고맙습니다.

지군님의 댓글

작성자 지군 (223.♡.53.223)
작성일 어제 12:23
정말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맨땅헤딩님의 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218.♡.252.47)
작성일 어제 12:27
눈물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ArkeMoura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rkeMouram (58.♡.21.219)
작성일 어제 12:28
제가 저분들한테 가지는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 때문이라도 이번 계엄령 선포를 조금이라도 옹호하는 인간 말종 것들은 앞으로 사람 취급안하려고 합니다. 똥 취급할겁니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2.53)
작성일 어제 12:29
굥일당이 아무리 무능했었도 깨어있는 영웅들이 없었더라면.. 그대로 반란군 놈들에게 민주주의가 짓밟힐뻔 했죠

푸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를 (175.♡.209.169)
작성일 어제 12:31
너무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ㅠ

통통한새우님의 댓글

작성자 통통한새우 (118.♡.65.86)
작성일 어제 12:40
집에서 황기자TV로 보고 있을 수밖에 없었지만 어제 달려가신 모든 국민들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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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괜찮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만큼괜찮다 (115.♡.126.69)
작성일 어제 12:46
너무 감사한 분들 ㅠ
9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65.84)
작성일 어제 12:47
너무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0.41)
작성일 어제 12:52




상의도 못입고, 반바지에 뛰어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61.♡.184.34)
작성일 어제 12:58
울컥....

PiAN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iANi (106.♡.131.245)
작성일 어제 13:14
참여 못 해서 죄송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ㅜ

녀꾸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녀꾸씨 (121.♡.230.114)
작성일 어제 13:49
눈물이 쏟아집니다 ㅠㅠ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122.♡.153.5)
작성일 어제 13:52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어제 13:59
역사의 한 장을 만들어낸 시민영웅분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미스터쩌비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터쩌비 (118.♡.3.250)
작성일 어제 14:30
너무너무 감사하고 참여못해서 죄송합니다.
역사적인 사건이 터졌는데 모르고 잠만 잔 저를 비난합니다. ㅠㅠ
아침에 일어나니 웬 비상계엄해제??
라고 해서 깜짝 놀랬습니다.

덱스톨님의 댓글

작성자 덱스톨 (12.♡.249.178)
작성일 어제 14:37
고맙습니다. 사진 보면서 눈물이 펑펑 흐르네요

맑은생각님의 댓글

작성자 맑은생각 (118.♡.12.148)
작성일 어제 14:37
화장실에서 눈물 훔치고 있습니다.

50살50억님의 댓글

작성자 50살50억 (118.♡.14.60)
작성일 어제 14:38
정말 눈물 밖에 안납니다..정말정말 감사합니다.

BLACK님의 댓글

작성자 BLACK (58.♡.69.35)
작성일 어제 15:08
주욱 내리다가..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를 낭독했다는 대학생...부분에서 눈물이 흐르네요...

반대편엔 거의 같은 수의 사람들이 국짐과 윤통을 아직도 밀고있다는게...

하나둘씩님의 댓글

작성자 하나둘씩 (125.♡.128.111)
작성일 어제 15:30
이런 국민을 두고 어찌 계엄령을 내리는 판단을 할 수가 있을까요

제이슨본죽님의 댓글

작성자 제이슨본죽 (123.♡.99.240)
작성일 어제 15:32
사무실인데 눈물이 나네요.
굥이랑 건희는 무조건 끌어 내려야 합니다.
17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흑미님의 댓글

작성자 흑미 (59.♡.95.65)
작성일 어제 15:40
아직도 진행중인데요 실패했다고 말하기 이릅니다.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211.♡.146.205)
작성일 어제 16:07
아....ㅠㅠ

Marvel님의 댓글

작성자 Marvel (104.♡.68.24)
작성일 어제 16:10
행동하는 시민분들 감사 합니다.

윤석멸망님의 댓글

작성자 윤석멸망 (117.♡.123.207)
작성일 어제 16:15
80대 박지원도 담넘어서 들어가셨는데
맛삼중은 왜 담안넘어 안들어 갔나 이거를 누가 물어봐줬으면 싶네요

chalie님의 댓글

작성자 chalie (104.♡.68.24)
작성일 어제 16:24
글만 봐도 너무 감동입니다. 눈문 나네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GONY님의 댓글

작성자 GONY (118.♡.73.40)
작성일 어제 16:29
함께하지 못해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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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배드문 (89.♡.216.140)
작성일 어제 16:40
계엄군을 보며 광주에서부터 당신들을 보아왔다고 말하는 시민들....
아... 이 한마디에.. 눈물이 터지네요..

freeking님의 댓글

작성자 freeking (121.♡.17.50)
작성일 어제 16:43
같이 살이 있고 같이 숨쉬고 있다는 공동체 의식에 눈에 먼가 고이네요. 감동입니다 ㅠㅠ

Dream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reamOn (59.♡.252.217)
작성일 어제 16:56
가슴이 미어집니다 너무 가슴이 아파오네요 고맙습니다

둠칫두둠칫님의 댓글

작성자 둠칫두둠칫 (27.♡.242.64)
작성일 어제 16:58
어후 눈물나 ㅠ
24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더불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더불어 (223.♡.153.68)
작성일 어제 17:01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6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빌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빌리스 (123.♡.236.110)
작성일 어제 17:45
진짜 울컥하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이 분들이 우리나라를 살린 위인들 입니다.. 감사합니다.

구까님의 댓글

작성자 구까 (106.♡.192.60)
작성일 어제 17:53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22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바탕골님의 댓글

작성자 바탕골 (175.♡.204.64)
작성일 어제 17:59
하여튼 한국인들은 정말 ㅎㅎㅎ
2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고마치아라님의 댓글

작성자 고마치아라 (218.♡.81.180)
작성일 어제 18:01
너무 미안하네요. 30분이면 가는데, 그래서 오늘 낮에라도 다녀왔습니다. 마음에 짐이 있어서. ㅠㅠ

살살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39.♡.121.81)
작성일 어제 18:12
저는 그 시간에 자고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국회의사당까지 달려가서 계엄군 막아주신 시민이 나라와 민주주의를 구하신 영웅이십니다.
존경합니다.

BearCA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rCAT (118.♡.14.194)
작성일 어제 18:13
저런다고 뭐가 바뀌냐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바뀝니다. 바꿀 수 있습니다. 주권은 우리에게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지방이라 조속히 합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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