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양지열 변호사, 계엄군 만나고 부인분에게 전액 이체해서 잔고 113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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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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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겸공 가다가 계엄군과 마주쳐서 바로 이체했다고 합니다.
가장이란... 참 무거운 짐을 가지고 계십니다.
113원은 그간 있었던 금액에 대한 이자로 파악된다고 합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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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님의 댓글의 댓글
@유니버디님에게 답글
칠까무라님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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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님의 댓글의 댓글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저번에 들킨 계좌에도 30만원인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ㅋㅋ
할러님의 댓글
113원 이자라면... 그 액수 자체도 아주 크지는 않네요..
4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puNk님의 댓글의 댓글
@jayson님에게 답글
거없, 무슨 일이 있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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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tin님의 댓글
본국인이신데 한국 민주주의를 위해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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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랜드님의 댓글
앗 저랑 비슷한분이 있었네요 ㅎ
11시 10분에 가까운 ATM에 가서 30만원씩 출금가능한만큼 반복해서 있는대로 뽑아서 와이프 가져다줬읍... ㅠ.,ㅠ... 현금없어 굶을까봐요
11시 10분에 가까운 ATM에 가서 30만원씩 출금가능한만큼 반복해서 있는대로 뽑아서 와이프 가져다줬읍... ㅠ.,ㅠ... 현금없어 굶을까봐요
유니버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