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저녁 메뉴는 무조건 돼지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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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림떡정 124.♡.92.39
작성일 2024.12.0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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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든, 삽겹이든 목살이든, 족이든, 안심이든 등신이든, 

굽든, 삶든, 볶든, 찌든 

오늘 저녁에는 돼지고기를 씹어가며

이 한심한 정권에 대한, 윤퇘지에 대한, 그의 마누라와 그 일가 친척에 대한

참기 어려운 이 깊은 분노와 깊은 적개심을 가일층 불사르기로 했습니다. 


"윤퇘지는 하야하라"

"윤퇘지는 하야하라"

"윤퇘지는 하야하라" 


댓글 1 / 1 페이지

빅머니님의 댓글

작성자 빅머니 (61.♡.186.175)
작성일 어제 13:07
저는 점심으로 돈까스를 먹었습니다. 굥은 죽은 후에 똥물에 튀겨질 예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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