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너무 좋아한 오빠"…이선균 협박해 3억 원 뜯은 유흥업소 실장 최후진술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4년 12월 4일 PM 01:52 · 수정됨(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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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변호인은 최후변론에서 "공동 피고인인 B씨가 A씨를 가스라이팅(심리 지배)해 돈을 받아내게 했다"라며 "과거에 많은 범죄를 저지른 B씨가 A씨를 조정하고 협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피고인은 '1인 2역' 연극에 당한 피해자"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수의를 입고 법정에 선 A씨는 최후진술에서 "협박범(B씨)에게서 처음부터 오빠(이선균)와의 관계를 협박받았고 오빠를 지키기 위해 빨리 돈을 주고 끝내고 싶었다. 제가 너무 좋아한 사람이었기에 협박할 생각조차 없었다"라고 말하며 울먹였다.

그는 또 "협박범이 제 휴대전화를 해킹해 모든 걸 다 안다고 생각했고 오빠를 대비시키려고 했다", "이선균에게 돈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보낼 때도 B씨의 조언을 받았다"라고 주장했다.

이들에게 모두 3억 5,000만 원을 뜯긴 이선균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지난해 12월 숨졌다.

A씨는 고인이 된 피해자를 향해 "정말 이렇게까지 일이 크게 될 줄 몰랐다. 후회하고 미안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A씨와 똑같이 징역 7년이 구형된 B씨는 그동안 재판에서 혐의를 사실상 모두 인정했다. 그의 변호인은 최후변론에서 "피고인은 수사 중반 이후부터는 대부분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실대로 진술했다"라며 "수감생활을 하면서 반성하고 있다"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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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댓글 (7)

  • 엔알이일년만

    엔알이일년만 Lv.1

    24.12.04 · 211.♡.184.5

    우리 선균이 데려와라~!!!!!
    (동갑입니다)
  • L

    lioncats Lv.1

    24.12.04 · 122.♡.172.80

    미쳤네요
  • 3분인생

    3분인생 Lv.1

    24.12.04 · 211.♡.187.21

    정신병이 유행하고 있나요
  • ruler

    ruler Lv.1

    24.12.04 · 221.♡.188.10

    사람인지..
  • 보따람

    보따람 Lv.1

    24.12.04 · 211.♡.50.62

    윤아림 기자님 잘 계시죠??

    어제 밤 내란이 발생할 때 KBS에서 따스한 스튜디오에 계셨나요? 아니면 집에서 푹 주무셨나요?
    계엄 해제 요구 관련한 기사도 8시 넘어서 쓰셨네요.
    건강 중요합니다.

    얼마전 이예람 중사의 억울함에 대해 기사를 쓰셨더군요.
    님은 KBS 9시 뉴스에서 이선균 배우에 대해 녹취록을 일부 방송했지만,
    저는 이선균 배우가 너무 그립습니다.
  • Typhoon7

    Typhoon7 Lv.1

    24.12.04 · 118.♡.65.13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1995129226_ym8Qv297_652650ddb251c648578ebdc52d170954ff146fe7.jpg]
    *랄하지 마시고, ㄱ레기들과 손잡고 지옥이나 가세요.
  • 모를뿐

    모를뿐 Lv.1

    24.12.04 · 164.♡.222.186

    무책임의 극치가 사회전반에 팽배합니다. 자신의 삶이 중요하다면 다른 사람들의 삶도 가치있고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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