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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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182.♡.17.64
작성일 2024.12.04 15:15
997 조회
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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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때 어묵한꼬치에 국물은 소중하죠 ㅎㅎ

댓글 4 / 1 페이지

답설야님의 댓글

작성자 답설야 (106.♡.244.130)
작성일 어제 15:17
역시 장사는 센스에요 ㅎㅎ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어제 15:18
딱히 좋아보이는 풍경은 아닙니다
개당4천원이었다고하는데;;ㄷㄷㄷ

주류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주류소 (112.♡.196.192)
작성일 어제 15:20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위험수당입니다 ㅋㅋㅋㅋ
9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정신쇠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정신쇠약 (124.♡.13.205)
작성일 어제 15:41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요즘 청계천이나 무교동 핵심지도 아니고 청계천길이라 보면되는데 2년전에 길거리 사각오뎅 접어 낀거 하나에 2000원 받어라구요. 지하철역은 1000-1500원.  저렴한 곳이 700원선된지도 꽤나 오래되었더라구요. 그냥 하나 천원이 시세. (사각오뎅 하나를 쓰긴하는데 꼬치용인지 좀 작더라구요)

암튼 나름의 할증료? 더하기 꼬치가 약간 실해보이긴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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