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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커령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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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ubebell 183.♡.81.4
작성일 2024.12.04 10:12
2,76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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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ubebell입니다.


안귀령 대변인은 이 시국에 역사의 한 페이지를 남겼네요.

민주당 응원합니다!

(출처 : JTBC)


댓글 16 / 1 페이지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

작성자 그아이디가알고싶다 (66.♡.148.242)
작성일 12.04 10:12
이 사진을 재서비가 싫어합니다.

콘헤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101)
작성일 12.04 10:14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에게 답글 다음 총선에서 당선예약짤
11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122.♡.57.233)
작성일 12.04 10:13
전 저 장면 보고 너무 무서웠습니다. 진짜 발포라도 했다면....후

kama2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ama21 (172.♡.94.47)
작성일 12.04 10:13
여전사가 되었습니다!!

마술연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술연필 (59.♡.44.163)
작성일 12.04 10:13
현장영상 보는데, 저는 너무 무서웠어요.. 아무 사고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좋은사람이되자님의 댓글

작성자 좋은사람이되자 (220.♡.26.57)
작성일 12.04 10:13
저게 직접 겨눈 것이 아닌 것 같던데

널문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널문자 (121.♡.67.234)
작성일 12.04 10:37
@좋은사람이되자님에게 답글 놓으라고 외치면서 총구를 아래로 밀었고,
그때 군인은 조준경을 켜고 안귀령 앵커의 가슴에 총을 겨눴습니다.

좋은사람이되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좋은사람이되자 (220.♡.26.57)
작성일 12.04 15:36
@널문자님에게 답글 다시 보니 그렇네요. 정확히 조준경 켜고 겨냥을 하네요.

쿠메님의 댓글

작성자 쿠메 (223.♡.52.164)
작성일 12.04 10:14
안귀령 대변인께 큰 빚을 졌습니다
우리나라를 지켜주셨어요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12.04 10:14
오늘 뉴공 인터뷰에서 자신도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할 정도로
얼마나 절실하고 급박했는지 알 수 있었네요.

게으른농부님의 댓글

작성자 게으른농부 (175.♡.18.233)
작성일 12.04 10:15
외국 언론도 그렇지만 트위터 같은 곳에서도 화제가 됐더군요..
항상 안귀령 대변인 응원하고 있습니다.
2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그대로멈춰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대로멈춰라 (106.♡.136.35)
작성일 12.04 10:16
커령좌도 서사를 썼군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안귀령 위원장님

공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공존 (220.♡.150.129)
작성일 12.04 10:18
커령좌는 정말 어제 대단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귀령님

힙업님의 댓글

작성자 힙업 (59.♡.33.129)
작성일 12.04 10:21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비의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의왈츠 (59.♡.156.52)
작성일 12.04 10:33
안귀령 귀하게 생각해라 라던 총수의 말을 이번에 목도했습니다

우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루 (223.♡.248.240)
작성일 12.04 11:02
트라우마가 생길수도 있으니 심리상담 받으셨음 좋겠네요. 예방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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