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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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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illcalm 125.♡.35.196
작성일 2024.04.12 22:05
982 조회
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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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뫙에서는요....

오전엔 대승을 즐기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나름 새소게 봐주세요 글도 쓰고,

 

오후부터는 전여친 헤어지고 오신 분들 환영하고,

 

저녁때쯤 로고 바꾸시는 대장과 잘 모르셨던 앙님들 걱정 러시

그 사이 즐거운 밈들도 많이 보구요~

정말 무서운건,,,,,
전 오늘 분명 출근 했다가 집에 왔는데 말이죠??

 

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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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ylejung2.tistory.com/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소소한 직장, 삶,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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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04.12 22:10
나몰라 패밀리가 부릅니다. '그다지~'

stillcal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tillcalm (125.♡.35.196)
작성일 04.12 22:18
@RanomA님에게 답글 전 모르는 가수의 모르는 노래입니다.
뉴진스가 채고지요~~

oHrange님의 댓글

작성자 oHrange (221.♡.28.92)
작성일 04.12 22:11
온종일 다모앙~~

stillcal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tillcalm (125.♡.35.196)
작성일 04.12 22:20
@oHrange님에게 답글

DRJang님의 댓글

작성자 DRJang (223.♡.32.208)
작성일 04.12 22:11
흔한 루팡이네요.

stillcal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tillcalm (125.♡.35.196)
작성일 04.12 22:20
@DRJang님에게 답글 역시....흔하군요.....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ㅎㅎㅎ

MERCEDE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RCEDES (175.♡.17.189)
작성일 04.12 22:11
혹시 직장이 다뫙이쉼니꽈? ㄷ ㄷ ㄷ

stillcal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tillcalm (125.♡.35.196)
작성일 04.12 22:21
@MERCEDES님에게 답글 문송이라...에 폐를 끼칠거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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