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생 이준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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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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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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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프랑지파니님에게 답글
그래서 박지원은 경찰 설득해서 당당히 걸어들어갔죠.
그래서 박지원은 경찰 설득해서 당당히 걸어들어갔죠.
23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작가선님의 댓글의 댓글
@heltant79님에게 답글
그와중에 코디까지 완벽.ㅋ
1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범고래님의 댓글
윤석열 탄생 일등공신 중 하나인 이 찐따 개장수놈은
윤석열과 함께 반드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것입니다.
윤석열과 함께 반드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것입니다.
NewJeans님의 댓글
이준석 빠는 ㅍㅋㅊ들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뭘 잘하는 ㅅㄱ인지도 모르겠는데 말입니다.
팡파파팡님의 댓글의 댓글
@보따람님에게 답글
우원식 국회의장은 예산안 때문에 본회의장 안에 이미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따람님의 댓글의 댓글
팡파파팡님의 댓글의 댓글
@보따람님에게 답글
오… 이미 담넘어 들어간 다음 전달이라 혼선이 있었나보네요
민주당이 그나마 정상인들 정당답습니다
민주당이 그나마 정상인들 정당답습니다
끼융끼융님의 댓글
하지만 기레기 준천지들은 지금 사진 잘나온거 올리면서 준스기 빠는 중이죠. 준스기 빨아주면 막 꿀이 나오나봅니다.
프랑지파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