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해서 집에 못가겠다고 지하도로에서 잠든 시민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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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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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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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tant79님의 댓글
아 진짜 미친 X 하나 때문에 이 추운 날 저분들 뭔 고생입니까..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
24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Purme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저의 작은 사랑의 마음으로 추위를 녹여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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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부자님의 댓글
이분들이 모두 민족투사이고 의병입니다.
민초들이 국란을 이겨내는 민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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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단단님의 댓글
앗 저런 장소도 있었네요.
저는 몇십년만에 혹한기 뛰는 느낌이였는데 반바지 입고 나오신분도 많더라고요 웃통벗고 돌아다니시는분도 봄
저는 몇십년만에 혹한기 뛰는 느낌이였는데 반바지 입고 나오신분도 많더라고요 웃통벗고 돌아다니시는분도 봄
diynbetterlife님의 댓글
밑에 길게 깐 은박지를 보니까 현장에서 서로 협의해서 즉석 단체 잠자리를 마련한 것 같습니다. 위기에 뭉치는 단합력과 투쟁의식이
감사하고 대단합니다.
감사하고 대단합니다.
rozen님의 댓글
정말로 고맙습니다. 이걸 직접 겪지 않는 경상도 사람들은 너무나 남일 처럼 얘기하네요. 광주 시민의 외로움을 이해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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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