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군으로 나갔던 군인이나 가족 보세요.
마루날

Lv.1 마루날 (59.♡.28.124)

2024년 12월 4일 PM 04:12 · 수정됨(20:07)

조회 3,468 공감 0

마지막 계엄령이 1979년 이니까 45년전이네요.

1980년 광주에서는 국민들에게 총을 쏘고 대검으로 찌르던 군인들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그때만 해도 군인이니까 명령을 수행할 뿐이라고 덮었을겁니다.


지금은 카메라 꼬라보던 군인

국민에게 총뿌리 겨누는 군인

국회의 창문을 부수고 들어가는 군인

...


당신과 당신의 가족의 모습이 고스란히 기록되어 남아있습니다.

당신은 그저 명령을 수행할 뿐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당신은 내란 수괴의 동조자이고 장태완 소장이 말한던 '반란군 toRl'가 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명령이 내려올지 모릅니다.

잘 생각하고 판단해서 행동하세요.


지금은 21세기에요.

당신이 다시 내란수괴의 동조자가 된다면 덮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겁니다.


댓글 (11)

  • 레오리오

    레오리오 Lv.1

    24.12.04 · 58.♡.165.202

    그렇기에 처벌이 불가피 합니다.

    군인이 국회에 한 발자국이라도 들이면 사형시켜야 합니다.
  • 보따람

    보따람 Lv.1

    24.12.04 · 211.♡.50.62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 이란 용어로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책에서 이런 행동을 비판했지요.
    자신은 상관의 명령에 따라서 행동했을 뿐이라고 하지만, 그 행동자체에 대해 아무런 사고를 하지 않고 저질렀던 것이죠.
    아래 동영상 추천합니다.

    https://youtu.be/Fl1k4bdJIo8?feature=shared

    https://youtu.be/HiVxHClFeuw?feature=shared
  • adnim

    adnim Lv.1

    24.12.04 · 112.♡.123.66

    외국처럼 군인/경찰은
    식별번호를 유니폼 앞뒤로 크게 붙여놔야 된다고 봅니다.
  • aconite

    aconite Lv.1

    24.12.04 · 118.♡.66.28

    공감합니다!
  • whocares

    whocares Lv.1

    24.12.04 · 211.♡.44.117

    아우슈비츠에서 말단으로 부역한 사람도 처벌받았습니다. 나는 명령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 그럼 거기 걸맞는 벌을 받으면 됩니다. 죄가 없어지지 않아요.
  • 고양이혀 Lv.1

    24.12.04 · 175.♡.91.253

    가족들 뿐만 아니라 당사자들도 진짜 잘 생각하고 판단해야지,
    개씨X놈 몇 명 때문에 서로가 서로에게 비극을 만들지는 말아야 하죠..
    내란에 참여하고 아차 하는 실수 하나라도 나오면 그 때는,, 되돌릴 수 없는 비극을 향하는 것이니;;
    부디 판단들 잘 하시고, 모두들 무탈했으면 좋겠습니다.
  • 처키

    처키 Lv.1

    24.12.04 · 156.♡.224.127

    계엄군 ㄴㄴ
    반란군입니다.
  • catopia

    catopia Lv.1

    24.12.04 · 118.♡.172.85

    다모앙에도 쉴드하는 분들 있더라구요
    솔직히 깜놀했습니다

    단순가담도 내란죄죠 5년 징역..
  • 떡갈나무 Lv.1

    24.12.04 · 1.♡.175.1

    국회 유리창 깨고 들어간 놈들은 징역 7년 이상 때려야 합니다.
  • 엉클머리

    엉클머리 Lv.1 → 떡갈나무

    24.12.04 · 211.♡.236.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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