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중에 군산으로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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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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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습니다.
남쪽이라 좀 따듯하려나 했는데,
바닷바람이 차네요.
이성당 들러 단팥빵 하나, 야채빵 하나 먹고
숙소에 짐 풀었습니다.
돼지 박멸을 외치며 저녁엔 돼지고기를 먹어야 할 거 같습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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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Mazeltov님에게 답글
그러길 기대해봅니다^^
7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azeltov님의 댓글의 댓글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참고로 돼지고기는 다올섬이 맛있사옵니다!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아...성심당 못이기죠 ㅋㅋㅋ
먹으며 성심당 생각 많이 나더군요 ㅎㅎ
먹으며 성심당 생각 많이 나더군요 ㅎㅎ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DUNHILL님에게 답글
금요일에 합니다.
언능 오셔서 손을 보태세요.
짜장면 탕슉 제공!!!
언능 오셔서 손을 보태세요.
짜장면 탕슉 제공!!!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마음은 그러고 싶은데 늦게 끝나서 시간이 없어여..
마음만 받아주셈뮤...
마음만 받아주셈뮤...
초록겨울님의 댓글
예약할만한 여유나 시간 있으시면 황금어장 한번 가보세요. 횟집인데 괜찮아요.
17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azeltov님의 댓글
요새 군산은 바람이 매우 매섭습니다!!
따뜻하게 계시다 가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