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펙터클 하네요.
여
여름숲1 (223.♡.90.103)
2024년 12월 4일 PM 05:28 · 수정됨(18:29)
조회 1,571 공감 0
지난 새벽 마음은 국회로 뛰쳐나가는데 몸을 가다듬습니다.
함께 사는 아픈 노모께서 걱정하시니 그럴 수가 없죠.
오늘도 영화한편 보고 온다고 나와 국회로 향했네요.
분노의 비상시국대회를 마치고 장을 잔뜩 봐 집에 들어오는데 5시에 또 촛불 나오라고 문자를
아이고 되다.
11시쯤 우거우걱 씹었던 김밥 한 줄로는 이 비루한 몸이 못견디네요.뭐좀 먹고 다시 나가려
긴급 당보충을 위해 입에 구겨넣은 젤리에 그만..
제 작고 소중한 임플란트가 딸려 나오네요? ㅋㅋㅋ
치과 왔습니다.
오늘 밤의 촛불집회를 부탁해요.
저는 내일을 기약할께요.

댓글 (5)
- 눈
눈팅이취미
24.12.04 · 182.♡.218.38
감사합니다 ㅠㅠ 작고 소중한 임플란트.. ㅠㅠㅠㅠㅠㅠㅠ 눈물이 납니다. -
여여름숲
→ 눈팅이취미 작성자
24.12.04 · 223.♡.90.103
그래도 삼키지 않은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ㅋㅋㅋ -
글글렌모어
24.12.04 · 59.♡.226.150
저는 아직도 503때 광화문 뒷골목에서 몰래 담배피면서 모르는 분들과 수다 떨던 추위가 참 이쁜 기억입니다. -
여여름숲
→ 글렌모어 작성자
24.12.04 · 223.♡.90.103
그땐 젊었어요.
물론 그때 나간 허리가 아직 다 안돌아왔지만..
뭔 배짱으로 찬바닥에 그리 오래 앉아있었던지 -
MMooB
→ 여름숲
24.12.04 · 168.♡.32.212
저도 그때 나간 허리가 아직 삐그덕 하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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