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펙터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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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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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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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모어님의 댓글
저는 아직도 503때 광화문 뒷골목에서 몰래 담배피면서 모르는 분들과 수다 떨던 추위가 참 이쁜 기억입니다.
여름숲1님의 댓글의 댓글
@글렌모어님에게 답글
그땐 젊었어요.
물론 그때 나간 허리가 아직 다 안돌아왔지만..
뭔 배짱으로 찬바닥에 그리 오래 앉아있었던지
물론 그때 나간 허리가 아직 다 안돌아왔지만..
뭔 배짱으로 찬바닥에 그리 오래 앉아있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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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이취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