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 of Puppets 뮤즈처럼 연주하기의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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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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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예전에 클량에 한 번 올렸었던 건데요.
처음에 보고 무슨 뮤즈 귀신 접신했나 싶었습니다.
돌았다는 말이 나오는 정도의 싱크로율을 보여줍니다.
진짜 뮤즈가 연주해도 저 정도 할 수 있을까 싶은 수준이더라구요. ㅋ
특히 개인적으론 Master of puppets보다 밑에 비틀즈 노래가 더 충격이었어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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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님의 댓글의 댓글
@유리님에게 답글
이 사람 진짜 잘 하는 것 같아요.
매튜 벨라미가 편곡해 준 게 아닌가 싶을 정도에요.
매튜 벨라미가 편곡해 준 게 아닌가 싶을 정도에요.
메이데이님의 댓글의 댓글
@바세린님에게 답글
ㅋㅋㅋ 이 분 아시는군요.
저도 이런 영상 먼저 접하다가 위에 뮤즈 영상보고 깜짝 놀랐었어요. ㅋㅋㅋ
저도 이런 영상 먼저 접하다가 위에 뮤즈 영상보고 깜짝 놀랐었어요. ㅋㅋㅋ
메이데이님의 댓글의 댓글
@champ3님에게 답글
진짜 무슨 접신이 아니라 그냥 강림이더라구요.
특히 while my guitar gently weeps가 이렇게 비장한 곡이었나 싶었어요. ㅎㅎ
특히 while my guitar gently weeps가 이렇게 비장한 곡이었나 싶었어요. ㅎㅎ
EasternSky님의 댓글
엄청나네요... 처음엔 그냥 뮤즈인데? 메탈리카 노래 아닌데? 하다가 점점.. ㄷㄷㄷㄷㄷ
베이스 라인은 뮤즈 맛을 제대로 우려내고.. 노래까지 진짜 얄밉게 뮤즈 스타일로 잘부르시고... ㄷㄷㄷㄷㄷ
베이스 라인은 뮤즈 맛을 제대로 우려내고.. 노래까지 진짜 얄밉게 뮤즈 스타일로 잘부르시고... ㄷㄷㄷㄷㄷ
메이데이님의 댓글의 댓글
@EasternSky님에게 답글
처음 봤을 땐 솔직히 좀 충격이었어요, ㅎㅎ
유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