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국회는 UDT가 지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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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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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미국 대사관 경비는 미 해병대가 담당하는 걸로 유명합니다.
앞으로 국회 경비대는 내란 부역이나 일삼는 경찰들이 아니라
대한민국 해군 특수전전단(UDT)을 파견시켜서 국회의장 명령만 받는 직속부대로 운영해야 합니다.
707에 맞서려면 일반 해병대나 해병 특수수색대 수준으로는 어림도 없고
UDT 정도는 돼야죠.
육군 출신이라서 너무 창피한 하루입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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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파님의 댓글
그냥 해병대만 붙여주고, 해병대에 장갑차 몇 개 던져주면 될껄요. 국회 내부에 장갑차만 있어도 이야기가 정말 달라지니 말입니다.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진짜 일본 제국 시절 황군이나 만주군 출신들이 시작해서 그런지 유독 쿠데타나 정치 개입이 심한 게 육군이네요. 저도 육군 출신이라 X팔립니다...ㅠㅠ
그리고 저렇게 공중 강습할 수 있으니 페일랑스 같은 거라도 국회 옥상에 박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저렇게 공중 강습할 수 있으니 페일랑스 같은 거라도 국회 옥상에 박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관하님에게 답글
박정훈 대령님과
김규현 변호사님도 계십니다.
김규현 변호사님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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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ido님의 댓글
네? 국회에 허가받지 않은 군인, 경찰이 들어오면, 사형법 제정 시급합니다. 국회 경비대는 중무장 조직으로 따로 만들어야죠. 위험한 조직은 쪼개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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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면장님의 댓글
합창의장은 끗발없는 해군이다보니 그게 가능할런가요...이번 병력이동에 대해선 합창의장은 전혀 모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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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세계지배자님의 댓글
해군은 이순신 장군님 부터 이어져 내려온 역사와 전통의 민족정통 군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