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TV] 안귀령 대변인 관련 (707특임단원) + 저격수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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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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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의원이 나와서 해설하고 있고
손가락을 방아쇠에서 아예 빼고 있었다고 합니다. (쏠 생각이 없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 어느 정도 참작된다고.
- 시민도 다치지 말게 하고, 본인들도 다치지 말라는 명령도 있었다는 얘기가 있다고 합니다.
다만 총구를 겨눴던 건, 처벌 받아야죠.
이런데 이거 건의한 인간은 사의 표명 어쩌고 떠드십니까?
p.s
본인들이 쿠데타에 참여했다는 사실에 충격받은 군인들도 있다고 하는데... 이 심리적 문제는 누가 책임지려나요. 진짜 무능한 참칭 보수들아.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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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님의 댓글의 댓글
@BLACK님에게 답글
지금 민주당에서 의원이 나와서 설명하고 있으니 그거 통으로 들어보세요.
국정원 출신 국회의원입니다.
처벌하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 본문에도 적었는데...
국정원 출신 국회의원입니다.
처벌하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 본문에도 적었는데...
nowwin님의 댓글
오발 사고를 막기 위해서 발사하기 전까진 트리거에 손가락 올리지 말라고 하죠.
그러나 병사 개인의 행동과 무관하게
불법으로 행동한 군부대 전원을 처벌하지 않으면 또 재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병사 개인의 행동과 무관하게
불법으로 행동한 군부대 전원을 처벌하지 않으면 또 재발 할 수 있습니다.
whocares님의 댓글
손가락 빼고 레버 안전에 두는 건 fm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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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님의 댓글의 댓글
@스팍님에게 답글
본문에도 분명 '참작'이라고 적어뒀습니다.
저격수 배치한 건 진짜 작살내야죠.
저격수 배치한 건 진짜 작살내야죠.
떡갈나무님의 댓글
처벌은 기본이고 방아쇠 손가락 안 넣은건 참작 사유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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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님의 댓글
만약 손가락을 넣고 방아쇠를 당길 자세였으면 더 큰일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