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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be there for you - Bon 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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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nJovi 240.♡.100.204
작성일 2024.04.12 22:38
697 조회
21 댓글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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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음악을 올려주시는 분들이 많군요.

 야심한 금요일 밤을 틈타 Bon Jovi가 부릅니다.

  "I will be there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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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EL, KORTEL, HiTEL ID: Bonjovi 입니다.

KETEL, KORTEL, HiTEL ID: Bonjovi 입니다.

댓글 21 / 1 페이지

메이데이님의 댓글

작성자 메이데이 (118.♡.107.107)
작성일 04.12 22:41
본 조비 때문에 락 듣기 시작했었어요.
제일 좋아하는 밴드 중에 하나입니다.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onJovi (240.♡.100.204)
작성일 04.12 22:43
@메이데이님에게 답글 저는 스콜피언즈가 조금 빠르긴 했는데, 질풍노도의 시기에 본조비가 참 많은 기억을 남겨줬습니다. 개인적으로 고마운 밴드예요. :)

oHrange님의 댓글

작성자 oHrange (221.♡.28.92)
작성일 04.12 22:43
천상의 밴드~ 음악도 비쥬얼도요~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onJovi (240.♡.100.204)
작성일 04.12 22:45
@oHrange님에게 답글 최근의 모습도 참 멋져보여서 더 좋습니다.~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79)
작성일 04.12 22:44
새벽에 잇스마이라이프 하면서 놀았는디 말유..ㅎ
반음 내려서 기타쳐두 이젠 저도 갔나뷰..노래가 안되더라구요..;;;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onJovi (240.♡.100.204)
작성일 04.12 22:46
@jayson님에게 답글 그러고보니 본조비 곡들에는 보코더가 꽤 많이 들어가는군요. 저도 좋아라 하는 곡 입니다.~ 언제 한 번 녹음해서 들려주셔요.~ :)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79)
작성일 04.12 22:47
@BonJovi님에게 답글 맨날 본조비 공연하믄 반음 내려서 연주해서 욕 많이 했는데..그 심정이 이해가 되요..조비형 연세가..ㄷ ㄷ ㄷ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onJovi (240.♡.100.204)
작성일 04.12 22:48
@jayson님에게 답글 그래도 멋지게 나이를 먹으셔서 다행이예요. ㅎ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79)
작성일 04.12 22:49
@BonJovi님에게 답글 그냥 신이쥬..이제 이 형은..

rumblekat님의 댓글

작성자 rumblekat (110.♡.227.115)
작성일 04.12 22:45
중2때 뉴져지로 입문했었죠.
중3때 슬레이어로 바로 가긴했지만.
한참을 별로 안좋아했는데, 지나고 보니 본조비 같은 팀도 또 없어요.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onJovi (240.♡.100.204)
작성일 04.12 22:47
@rumblekat님에게 답글 국내에선 한참동안 평가가 꽤나 박하던 밴드였지요. 나이 먹고 보니 정말 이런 팀이 또 없다는데 강력히 동의합니다! :)

Physicis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hysicist (50.♡.138.71)
작성일 04.12 22:55
요새 중1 둘째아이가 일렉기타 배우기 시작했는데 본조비는 당연히 하겠죠? ㅎㅎ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onJovi (175.♡.104.28)
작성일 04.12 23:19
@Physicist님에게 답글 오.~~~~!! 멋진데요. 저도 기타를 중1때부터 시작했거든요. 평생의 좋은 친구로 기타가 남았습니다.~ 고전 중에서도 밴드스코어가 많은 편이라 본조비는 연주하지 않을까요?

지미니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미니쓰 (58.♡.174.6)
작성일 04.13 00:15
@Physicist님에게 답글 리치 샘보라가 민만한 기타플레이어는 아닐낀데요~ ㅎㅎㅎ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onJovi (246.♡.191.183)
작성일 04.13 00:57
@지미니쓰님에게 답글 막상 카피해보면 ‘어…. 이게 아닌데…?’ 를 연발하게 되는 연주력도, 톤 메이킹도 밀리지 않는 훌륭한 기타리스트죠.~

미드나잇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드나잇 (59.♡.89.198)
작성일 04.12 23:15
저는 1집 Runaway로 입문했어요.
축제 공연 레파토리에도 있던 곡...
https://youtu.be/s86K-p089R8?si=1y57726vF12wEzTc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onJovi (175.♡.104.28)
작성일 04.12 23:21
@미드나잇님에게 답글 우왓. 가사를 음미하면 으잉???? 하게 되는 런어웨이군요!!  축제 때 인기 좋으셨을 듯 합니다.~ :)

stillcalm님의 댓글

작성자 stillcalm (125.♡.35.196)
작성일 04.12 23:39
Shot thru my heart!!! 엄청 외쳐 댔었죠 ㅎㅎㅎ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onJovi (175.♡.104.28)
작성일 04.12 23:41
@stillcalm님에게 답글 "And you're to blame!! Darlin', you give love a bad name!!"
본조비 목소리도 터지는 곡에 꽤나 잘어울리지요.~

히후미다이스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히후미다이스키 (211.♡.156.192)
작성일 04.13 00:13
New Jersey 앨범은 테이프가 늘어지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Bad Medicine이 있던 A면보다 B면을 더 좋아했습니다.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onJovi (246.♡.191.183)
작성일 04.13 01:00
@히후미다이스키님에게 답글 저도 찾아보면 테이프들이 꽤 있을 것 같은데… 발굴하면 사진이라도 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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