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담 넘는 임미애 의원을 도와주는 김영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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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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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임미애 의원님 58세
김영환 의원님 52세
마사중 39세
몰랐어요.
이렇게 힘겹게 투표하러 오셨군요 ㅠ
고맙습니다.
높고 춥고 위험했어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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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님의 댓글
64년생 이재명 : 한 손으로 월담해서 들어감
42년생 박지원 : 이미 들어가서 자고 있음
85년생 이준석 : 주둥이 털기
42년생 박지원 : 이미 들어가서 자고 있음
85년생 이준석 : 주둥이 털기
늙은젊은이님의 댓글
흠~
김영환의원님은 젊어서 무슨 고생을 하셨길래...
김영환의원님은 젊어서 무슨 고생을 하셨길래...
8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야옹이형님의 댓글
마사중은 정말 미디어가 원하는 정치하는 인간으로써는 최고죠. 힘들게 담 넘지 않고 정문에서 쇼하고 큰소리치는 장면을 연출해서 하루종일 티비에 몇번이고 출연했으니까요. 미디어가 원하는 그림 만들어주는 정치인! 정말 최고죠!
degi님의 댓글
안그래도 제 지역구 의원이라 딱 보이더라구요!
다음번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저런 경우가 생기면 인간피라미드 같은 걸로 의원분들 빠르게 들어갈 수 있도록 방법들을 생각해야 할 거 같아요.
다음번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저런 경우가 생기면 인간피라미드 같은 걸로 의원분들 빠르게 들어갈 수 있도록 방법들을 생각해야 할 거 같아요.
쇼잉마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