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인데도 어영부영 뭉개고 가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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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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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 사태를 일으키고도 처벌 받는 사람 없이 국방부 장관 사의 표명으로 대충 넘어가나요 참..
그와 별개로 계엄을 국회의원들이 예측을 못했다는게 참 답답했습니다. 경호실장일 때 와 국정조사 때 국회의원들이랑 맞짱 뜨는거 보고 진짜 위험한 사람이다 생각했는데..
얼마 뒤에 유튜브 다시 보니 갑자기 세상 젠틀한 젠틀맨이 앉아 있더군요
그거 보고 생중계 중에도 국회의원이랑 맞짱 뜨던 가장 위험한 인간이 갑자기..?? 착해졌다고??
그거 보고 진짜 계엄 하려나 보다 했는데 그 짓을 진짜 했더군요..
석렬이도 문제지만 저거 먼저 빨리 구속 시키고 최고형으로 처벌을 해야 나중에도 저런놈 안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탄핵은 언제 되려나요
하루하루가 너무 기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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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님의 댓글의 댓글
@Unity님에게 답글
Unity님// 시간시간이 타들어가는 것 같아 답답하지만 절차대로 금요일에 차질 없이 진행 되면 좋겠습니다.
13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소소하게님의 댓글의 댓글
@구구탄별님에게 답글
구구탄별님// 사실 방법이 없긴 하죠 빨리 탄핵이 되어서 하나 하나 정리되면 좋겠습니다.
엉클머리님의 댓글
말씀과 달리 이재명 대표도 예상한 일입니다. 그러나 계속 조롱당했습니다. 대통령의 직무를 정지시킨 후, 검거에 들어가야하는데.... 이 게 검사나 경찰이 나서줄지 모르겠습니다.
소소하게님의 댓글의 댓글
@엉클머리님에게 답글
엉클머리님// 네 그랬군요 제가 그부분을 놓쳤나 봅니다.
그러니까요 뭐 움직여 주질 않으니 탄핵이라도 빨리 되면 좋겠네요
그러니까요 뭐 움직여 주질 않으니 탄핵이라도 빨리 되면 좋겠네요
blowtorch님의 댓글
굥과 국힘은 국방부 장관 1인 사퇴로 퉁치려고 하는군요.
거꾸로 문통이 친위 쿠데타를 시도했다면 관련자들은 지금쯤 줄줄이 압송되서 수감됐을 겁니다.
거꾸로 문통이 친위 쿠데타를 시도했다면 관련자들은 지금쯤 줄줄이 압송되서 수감됐을 겁니다.
Unit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