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해서 집에 못가겠다고 지하도로에서 잠든 시민들.jpg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파이랜 211.♡.62.78
작성일 2024.12.04 16:01
20,314 조회
398 추천
쓰기

본문

새벽 2시 경 계엄 해제 안하고 있자 지하도로에서 자는 분들도 있었다고...요...


정말 어렵게 지켜낸 나라 입니다..

댓글 43 / 1 페이지

다이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이브 (218.♡.149.76)
작성일 어제 16:02
너무 고맙습니다. 민주주의를 지켜주신 분들이네요..

이적님의 댓글

작성자 이적 (106.♡.142.229)
작성일 어제 16:02
가슴이 뜨거워지네요..저분들이 의병이지요...

다시희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다시희망 (115.♡.107.199)
작성일 어제 16:03
@이적님에게 답글 진짜 저분들이 의병이네요 ㅠㅠ

myrand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randy (59.♡.10.68)
작성일 어제 16:03
감사합니다. !!

chyulining님의 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어제 16:03
아....ㅠ..ㅠ

프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프록 (175.♡.136.28)
작성일 어제 16:03
뭉클하네요 감사합니다.

마이클잭슨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클잭슨 (218.♡.233.152)
작성일 어제 16:04
고맙습니다 ㅠㅠ

heltant79님의 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147)
작성일 어제 16:06
아 진짜 미친 X 하나 때문에 이 추운 날 저분들 뭔 고생입니까..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
24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어제 16:07
어우.. 감사합니다 ㅠㅠ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4.♡.217.80)
작성일 어제 16:10
고맙습니다. 저분들 아니었으면 군인들 무슨 짓을 했을지 모릅니다.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어제 16:10
어제 정말 추웠는데 말이죠
정말 힘든데 고생하셨네요

뭉치깽이님의 댓글

작성자 뭉치깽이 (121.♡.210.242)
작성일 어제 16:11
정말로 고맙습니다.

Purme님의 댓글

작성자 Purme (172.♡.34.108)
작성일 어제 16:11
감사합니다. 저의 작은 사랑의 마음으로 추위를 녹여 드리고 싶습니다
2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매드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매드독 (110.♡.73.96)
작성일 어제 16:13
ㅠㅠㅠㅠ진짜 추웠을텐데...아이고ㅠㅠ 눈물나네요

둠칫두둠칫님의 댓글

작성자 둠칫두둠칫 (27.♡.242.64)
작성일 어제 16:27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울컥 하네요 ㅠ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0.38)
작성일 어제 16:45
감사합니다. ㅠㅠ
3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꽃부자님의 댓글

작성자 꽃부자 (183.♡.34.188)
작성일 어제 16:48
이분들이 모두 민족투사이고 의병입니다.
민초들이 국란을 이겨내는 민족입니다.
21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바가지단단님의 댓글

작성자 바가지단단 (223.♡.87.204)
작성일 어제 16:50
앗 저런 장소도 있었네요.
저는 몇십년만에 혹한기 뛰는 느낌이였는데 반바지 입고 나오신분도 많더라고요 웃통벗고 돌아다니시는분도 봄

reipang님의 댓글

작성자 reipang (106.♡.193.30)
작성일 어제 17:22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16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Sol2님의 댓글

작성자 Sol2 (58.♡.42.121)
작성일 어제 17:58
감사합니다

soselfish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selfish (211.♡.203.117)
작성일 어제 18:03
감사합니다 ㅠㅠ

게임기컬렉터님의 댓글

작성자 게임기컬렉터 (175.♡.171.127)
작성일 어제 18:16
감사합니다!

살살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39.♡.121.81)
작성일 어제 18:16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비타민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타민씨 (49.♡.13.166)
작성일 어제 18:26
그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신나님의 댓글

작성자 신나 (122.♡.138.16)
작성일 어제 18:27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하니보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니보키 (223.♡.211.142)
작성일 어제 18:33
정말 행동하는 모습 너무 감동이고,그저 고맙습니다.

베짱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베짱이 (122.♡.51.9)
작성일 어제 18:35
나라를 구하셨군요. 그저 감사합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118.♡.66.193)
작성일 어제 18:43
밑에 길게 깐 은박지를 보니까 현장에서 서로 협의해서 즉석 단체 잠자리를 마련한 것 같습니다. 위기에 뭉치는 단합력과 투쟁의식이
감사하고 대단합니다.

꽈배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꽈배기 (210.♡.92.29)
작성일 어제 19:00
세상에ㅠㅠ 너무 감사하고 감사하네요

군밤군님의 댓글

작성자 군밤군 (59.♡.52.96)
작성일 어제 19:03
감사합니다.

사라진기억님의 댓글

작성자 사라진기억 (115.♡.255.130)
작성일 어제 19:20
어후...정말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ㅠㅠ

했네했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했네했어 (210.♡.1.36)
작성일 어제 19:30
정말 감사합니다.
19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정소추님의 댓글

작성자 정소추 (112.♡.85.133)
작성일 어제 19:32
집으로 귀가하지않은분들이 있었군요. 몰랐던 사실이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rozen님의 댓글

작성자 rozen (14.♡.51.99)
작성일 어제 19:49
정말로 고맙습니다.    이걸 직접 겪지 않는 경상도 사람들은 너무나 남일 처럼 얘기하네요.  광주 시민의 외로움을 이해하게되었습니다
11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스크루지땡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크루지땡감 (180.♡.39.55)
작성일 어제 19:53
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 ㅠ 뭉클하네요

서비33님의 댓글

작성자 서비33 (211.♡.156.153)
작성일 어제 19:56
감사합니다 함께 하지 못한 마음의 빚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존스노우님의 댓글

작성자 존스노우 (14.♡.145.242)
작성일 어제 20:28
아오 진짜 눈물 나네요. 감사합니다.

clien1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lien11 (211.♡.127.212)
작성일 어제 20:34

마카로니님의 댓글

작성자 마카로니 (126.♡.83.160)
작성일 어제 21:17

고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염 (59.♡.255.182)
작성일 어제 21:32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적운창님의 댓글

작성자 적운창 (42.♡.63.161)
작성일 어제 21:36
감사합니다.

M암모나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M암모나이트 (121.♡.87.224)
작성일 어제 21:54
이렇게 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5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이게말이야방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게말이야방구 (39.♡.190.203)
작성일 어제 21:57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