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0주기.. 전 아직도 그 영상들을 못봅니다..
난
난누구여긴어디 (211.♡.106.87)
2024년 4월 12일 PM 10:59 · 수정됨(04. 13. 00:01)
조회 642 공감 0
사고 당시부터
배에 타고있는 아이들 나오는 영상은 잠시도 못보겠더군요...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질거 같았는데,,
아직도 못보겠어요..
가끔 세월호 기억상점 가서 몇몇가지 사는거 말고는
이 사건을 기억하는거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더라고요..
그리고 이태원 참사도 잊을수 없구요..
또 먹먹해지는 그날이 돌아왔네요... 휴..
댓글 (9)
-
시시커먼사각
24.04.12 · 59.♡.1.218
저는 울먹울먹하면서도 일부러 그날에 보려고 애씁니다. 일년에 한번은 찢어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야 잊지 않을 것 같아서요... ㅠㅠ -
폴폴셔
24.04.12 · 121.♡.117.112
아이들이 배안에서 이야기 하는 영상은 지금도 못 봅니다 ㅠㅠ - 오
오징어쥬스
24.04.12 · 211.♡.0.189
저도요.. 켜자마자 부모님들 우시는 장면 나오는데 못보겠더라구요 -
착착한아저씨
24.04.12 · 114.♡.29.85
저는 한 번도 못 봤습니다. 볼 자신이 없더군요...ㅠ -
SSungChung
24.04.12 · 254.♡.104.96
그때 뉴스에서 '전원구조'라는 자막이 떠서 '잘됐네...'하고 다른일에 관심을 돌렸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아니였단게 믿을수가 없었슈.
그 거짓뉴스를 송고한 기레기는 아직 기레기짓을 하고 있는건가요. -
붉붉은스웨터
→ SungChung
24.04.12 · 114.♡.248.210
전원구조 보고 다행이다 그러고 일했었는데 .. -
Sstillcalm
24.04.12 · 125.♡.35.196
저..그거 아직도 틀까말까 하면서 못보고 있습니다.
예전 종로에서 부모님들 손잡아 드리고...가슴이 넘 아파서....못보겠더라구요.... -
피피키대디
24.04.12 · 59.♡.64.100
당시에 시청쪽 직장다니고 있었는데
광화문 쪽으로 걷다가
믹스커피 한 박스 사서 유가족 천막에 건내고 돌아서는 길에
슬픔을 직시하자는 마음이 들어 음성 하나를 들었죠.
한참 눈물 흘리며 걸었습니다. -
해해리포터
24.04.13 · 180.♡.88.51
지금도 생각하면 미쳐버리겠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