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농담끼 하나 없이 전쟁 걱정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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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laciel93 112.♡.134.12
작성일 2024.12.05 01:24
90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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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예민한 것 이겠죠??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인 자라 그 자도 뭘 할지 모르고

국감때 선제타격론 당당히 발언하던 자가 친위 하고도 체포도 못하고

내란인데... 국짐의 반대표를 기대했지만

하루만에 이 소리저소리 똥 싸지르더니 탄핵반대가 당론이라는

소리듣고 2차계엄이고 임기5년 완료고 ㅈㄹ이고

전쟁이 더더욱 걱정입니다 



오늘 우리쪽 정찰기가 어제와 다르게 동서로 엄청 넓은 지역을 비행하고...

아무리 예상밖인 자라도 제발 이 짓은 하지말자 부탁이다 진짜...

댓글 4 / 1 페이지

Mickey20님의 댓글

작성자 Mickey20 (222.♡.160.208)
작성일 01:50
계엄도 했는데 전쟁 못할리가요

laciel9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ciel93 (112.♡.134.12)
작성일 01:55
@Mickey20님에게 답글 진짜로 할 수 있다는 걸 계엄 때리는 걸 보고(작전권 그딴 걸 신경쓸 자 아님)
 + 국짐 당론 발표후 더욱더 불안합니다

별나라왕자님의 댓글

작성자 별나라왕자 (182.♡.97.203)
작성일 02:26
저도 이 부분이 걱정이 많은데..
어쨌든 선전포고를 하지 않는 전쟁은 국제법상 불법이고 (  전쟁 후 배상 책임을 져야 합니다 )
선전포고를 한다면 선포 전에 국회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저 폐기물이 그딴 거 따질 거냐 싶긴 하지만..
내란에 이어 외환까지 초래한다면..

비로소 그랜드슬램은 이루겠네요..
5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돈쥬앙님의 댓글

작성자 돈쥬앙 (75.♡.130.165)
작성일 04:01
전쟁나면 몇몇 뜻맞는 특공대 조직해서 모가지 따고 전쟁끝내야죠.
전쟁영웅이 아닌 전쟁막은 영웅은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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