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동조야말로 국짐의 아이덴티티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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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5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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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공화당-민정당…그리고 국짐.
내란과 쿠데타, 정적 암살과 시도로 그 명맥을 이어온 유구한 전통의 당 아니겠습니까? 그 분야 전문가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부역해 온 검찰과 사법부…
1945년 이후 2024년까지 변한 것이 없으니 아이덴티티라 할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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