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을 그대로 놔뒀을때 가장 우려되는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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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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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대한 걱정입니다.
계엄령을 내린다면 가장 좋은 핑계는 수십년동안 북한 문제죠.
현재 북한 입장에서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이슈가 있긴 하지만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면 마무리 될 가능성이 크고,
통미봉남. 미국과 직접 이야기할 수 있는 이벤트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우리나라와 굳이 무력 충돌하고 싶은 생각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북한도 직접 타격을 받는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전방에서 윤석열 친위 부대의 소규모 공격을 일으키고 통킹만 사건처럼 증거, 발생 시간을 꼬아서 문제를 은폐하려고 할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고 봅니다.
무력 충돌이 발생하면 더욱 확전시키려 할거고, 전시 상황이 되면 전쟁을 핑계로 권력을 더더욱 놓으려고 하지 않겠죠.
경제는 알게 뭐야고, 김건희와 자신만 지키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전작권 문제로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했었지만 계엄령 저지르는걸 보니 얼마든지 가능성이 있다고 보네요.
미국도 권력 이양 시기에는 여러 문제로 적극적인 대처가 어려울수도 있고 이미 발생한 전쟁은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까요.
써놓고 보니 이거 완전 네타냐ㅎ…….
댓글 4
/ 1 페이지
nice05님의 댓글
이 정권의 목표는 내선일체이고, 지금까지의 망국행위들 역시 내선일체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때, 일본이 한국을 보다 쉽게 복속시키게 하기 위해 한국값을 떨어뜨려 놓는 것입니다.
그 최상의 방법은 반도에서의 전쟁이고요.
일본 경제가 날로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것만큼 일본에 조력할 좋은 방법은 없기도 하고요.
면탄핵을 위해서도 전쟁은 필수입니다.
전쟁 중에 대통령을 탄핵할 수는 없으니, 어떻게든 전쟁 발발 시킨 후, 지도부가 안전해야 승리할 수 있다는 핑계로, 국무위원 등 지도부 이끌고 도일할 겁니다. 사실 굥사마와 중고 탬버린 입장에서는 일과 본인들의 윈윈 전략이기도 하고요.
사실 이건 정권 시작되기 전인 당선자 시절부터 예견돼 왔고 비정치권 일부에서는 당시부터 그 내용이 예견처럼 떠들어져왔죠. 내용의 망상성도 신뢰키 지난하긴 했지만, 스피커가 신뢰할만한 정치인이 아니기 때문에 활성화 되지 못했을 뿐이고요. 그 망상적 예단을 하고 클에서고 여기서고 처처에서 지껄여재끼던 자가 저 같은 자였거든요.
한편 민중 없는 민주행위는 퍼포먼스에 지나지 않아 실질적 파워는 얻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우리 민주주의자들은, 정권 탄생 전 부터, 매 주 매주 개최돼 온 국민모임에 더욱 다수가 참여해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아차하면 전쟁이다, 즉 가만 있으면 나와 내 가족은 피살된다는 마음으로, 가족을 위한 돈벌이, 미래 인구수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가정 생성에 보탬이 될 연애행위, 약자들에 대한 봉사 행위 등을 위해 주말엔 모임 참가 불가하다는 생각은 접어두고, 주말 마다 마다 국민모임에 참여해야 겠습니다.
모임 수가 적다면, 탄핵의결은 얼마 지나지 않아 무효화 됩니다-헌재에 의해-.
우리의 행동 측면에 있어서는 계엄행위 전과 현금이 달라서는 안될 것입니다. 두 가지 전제 조건이 갖춰지지 않는 한, 탄핵행위는 단지 우리의 정신승리에 그치고 말 것입니다.
하나, 10여주 이상 주말 마다 수십만 이상의 대인원이 모일 것. 둘, 점증이든 급증이든 주말 마다의 모임에 참여하는 자들의 수가 늘어날 것.
모레 앙기 아래 애국분노를 함께 표출할 수 있길 바랍니다.
그 최상의 방법은 반도에서의 전쟁이고요.
일본 경제가 날로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것만큼 일본에 조력할 좋은 방법은 없기도 하고요.
면탄핵을 위해서도 전쟁은 필수입니다.
전쟁 중에 대통령을 탄핵할 수는 없으니, 어떻게든 전쟁 발발 시킨 후, 지도부가 안전해야 승리할 수 있다는 핑계로, 국무위원 등 지도부 이끌고 도일할 겁니다. 사실 굥사마와 중고 탬버린 입장에서는 일과 본인들의 윈윈 전략이기도 하고요.
사실 이건 정권 시작되기 전인 당선자 시절부터 예견돼 왔고 비정치권 일부에서는 당시부터 그 내용이 예견처럼 떠들어져왔죠. 내용의 망상성도 신뢰키 지난하긴 했지만, 스피커가 신뢰할만한 정치인이 아니기 때문에 활성화 되지 못했을 뿐이고요. 그 망상적 예단을 하고 클에서고 여기서고 처처에서 지껄여재끼던 자가 저 같은 자였거든요.
한편 민중 없는 민주행위는 퍼포먼스에 지나지 않아 실질적 파워는 얻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우리 민주주의자들은, 정권 탄생 전 부터, 매 주 매주 개최돼 온 국민모임에 더욱 다수가 참여해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아차하면 전쟁이다, 즉 가만 있으면 나와 내 가족은 피살된다는 마음으로, 가족을 위한 돈벌이, 미래 인구수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가정 생성에 보탬이 될 연애행위, 약자들에 대한 봉사 행위 등을 위해 주말엔 모임 참가 불가하다는 생각은 접어두고, 주말 마다 마다 국민모임에 참여해야 겠습니다.
모임 수가 적다면, 탄핵의결은 얼마 지나지 않아 무효화 됩니다-헌재에 의해-.
우리의 행동 측면에 있어서는 계엄행위 전과 현금이 달라서는 안될 것입니다. 두 가지 전제 조건이 갖춰지지 않는 한, 탄핵행위는 단지 우리의 정신승리에 그치고 말 것입니다.
하나, 10여주 이상 주말 마다 수십만 이상의 대인원이 모일 것. 둘, 점증이든 급증이든 주말 마다의 모임에 참여하는 자들의 수가 늘어날 것.
모레 앙기 아래 애국분노를 함께 표출할 수 있길 바랍니다.
옥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