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했으면 싶어는 정치인의 용어인줄 알았습니다.
콩쓰

Lv.1 콩쓰 (116.♡.186.29)

2024년 12월 5일 AM 09:04 · 수정됨(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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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MBC 뉴스데스크에서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도 분노했다는 타이틀로 일반 시민과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오죽했으면 그랬겠나..

국짐당 정치인들이 쓰는 용어인줄 알았더니 이걸 일반 시민이 윤석열을 어루만져주듯 얘기하네요.


저는 지역과 성별 (정치적 등 여러)가치관에 대해서 존중해야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만,

저의 가치관이 이번 정부 들어와서 계속 흔들립니다.


사람으로서 상식과 도리, 공동체의 마음이 우리 사회를 이끄는 핵심이라고 보는데요.

이게 상당히 파괴되었고 차츰 분노가 가슴 깊이 자리잡네요.


평소에 2찍이라고 표현했지만 그래도 같이 사는 사람들이기에,

정치인들을 최우선으로 비난했지만


이제는... 

이쯤되면 그들과 분리된 사회를 살아보고 싶다는 욕구도 마음속 저편에 앉아있기도 합니다.

댓글 (5)

  • 눈팅이취미 Lv.1

    24.12.05 · 182.♡.218.38

    역시 저쪽은 제정신이 아니네요. 가해자 빙의 쩌네요.
  • 레오야사랑해

    레오야사랑해 Lv.1

    24.12.05 · 211.♡.113.108

    나라팔아도 오죽했으면 팔았겠어 할 동네죠
  • 꼬끼

    꼬끼 Lv.1

    24.12.05 · 1.♡.148.2

    진짜 첫 문장 보고 헛웃음이 다 나네요.
    가족이 이유없이 총맞아 죽고 나서도 저런 말이 나올까요. 오죽했으면 내 가족 죽였겠나... 이런...
  • 우주난민

    우주난민 Lv.1

    24.12.05 · 89.♡.101.241

    박그네 탄핵때 사라졌어야 할 국짐이 아직도 존재하는건 현실부정하고 틀튜브 가상현실속에 스스로 들어간 2찍들 때문이에요.
  • 츄하이하이볼

    츄하이하이볼 Lv.1

    24.12.05 · 104.♡.68.24

    저런 게 잘 먹히니 저런 식으로 여론전을 하는 거죠.
    꼭 정치만 그런 것도 아닙니다.
    올해 민희진 사태에서 지겹게 봤던 여론전 방식이라. {emo:onion-086.gif:50}

    (뭐 둘 다 연결고리에 국정원이 엮여있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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