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KBS 보도국장, 계엄 선포 2시간 전 언질 받아"…내부 의혹 제기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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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5일 AM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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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조 KBS본부(이하 KBS 본부)는 4일 성명서에서 "최재현 보도국장이 계엄 발표 2시간 전쯤 대통령실로부터 '계엄 방송을 준비하라'는 언질을 받았다는 소문이 있다"며 "사실이라면 대통령실이 KBS의 편성에 명백히 개입해 방송법을 위반한 것이며, 최재현 국장은 사퇴는 물론이고 당장 사법처리 받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KBS 측은 이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오후 10시 23분께 비상계엄 선포를 했다. 최 국장은 약 2시간 전인 8시대에 '계엄 방송' 언질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KBS본부 측의 주장이다.

이와 함께 KBS본부는 향후 최 국장 등을 방송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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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박민의 방송....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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