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성 계엄, 임시 계엄, 1차 계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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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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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갖다 붙이기 나름입니다.
결국 핑계일 뿐이고, 원하는 바를 완성 했으면 이런 말도 없었을겁니다.
남은 시간 얼마나 발버둥 칠지 궁금하고,
비상식에 대한 대비를 해야하는 현실이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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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이취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