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사령관이 국회 군투입을 끝까지 몰랐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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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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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이 사실이라고 치더라도,
계엄사령관이라는 자가 군투입을 방송을 통해서건 보고를 통해서건 뒤늦게라도 알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철수하라고 사후에 명령이라도 내렸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이해가 잘 안되는군요.
지금 질의에 나오네요.
본인은 국회투입 사실을 알고도 아무런 지시도 하지 않았고
철수도 국방부장관이 지시했다. 자기는 지휘소 구성이 안되서 아무 것도 안했다고... 하.....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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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님의 댓글의 댓글
@보초보초님에게 답글
저도 다녀온 군이라는 곳이, 사령관이 일개 지휘관 탓을 할 수 있는 자리인지요. 참...
냥아치님의 댓글
이름 석 자 박았으면 노빠꾸죠 어딜 빠져나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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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2님의 댓글
저들은 권리만 있고 책임은 없는 것들이라.
윤도 그렇고 디올도 그렇게 살아서
지금처럼 실패해도 아무렇지 않나봅니다.
현타가 갑자기 세게 옵니다.
윤도 그렇고 디올도 그렇게 살아서
지금처럼 실패해도 아무렇지 않나봅니다.
현타가 갑자기 세게 옵니다.
노기오기님의 댓글
"그말이 사실이더라도" 같은 말도 이젠 필요 없어 보입니다.
내란죄 덮으려는 거짓말이 술술 나오는 걸 보고 있자니 혈압이 오르네요
내란죄 덮으려는 거짓말이 술술 나오는 걸 보고 있자니 혈압이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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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글부들쿵꽝님의 댓글
몰랐다하더라도 나중에 용인한것이니 내란동조한거죠 계엄지 계염사령관은 내란이나 폭동을 막을 책임이 있으니까요
작은눈님의 댓글
지가 포고문 발표해놓고 뭔 발뺌이죠
계엄 발표한 이상 모든 군의 이동 및 작전에 대한 책임은
계엄 사령관이 지는건데요
계엄 발표한 이상 모든 군의 이동 및 작전에 대한 책임은
계엄 사령관이 지는건데요
HTTR님의 댓글
계엄이 발동한 날 밤에 수많은 사람들이 국회로 달려가고 TV와 유튭을 보면서 밤을 샜는데 계엄사령관은 쳐자고있었나봅니다
폭풍의눈님의 댓글
진짜 몰랐다해도 직무유기죠. 뭐 사형은 면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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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초보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