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 (168.♡.57.169)
2024년 12월 5일 PM 12:08 · 수정됨(13:49)
오늘 아침 국힘당의 탄핵반대 당론이 정해졌다는 기사를 보고 허탈해하는 대학생 아들과 대화중 최근 대학교 총학생회에서의 움직임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이제껏 대학생활 3년동안 총학생회에서 이러한 뜨거운 움직임은 처음 본다고 하네요.
비상계엄 관련해서 서울 인근 각대학별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시국선언과 탄핵 열풍이 뜨겁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대자보가 중요한 소통수단이었지만 요즘은 온라인 게시판에서 강렬한 소통을 하나 봅니다.
금번 비상계엄 내란사태로 피와 땀으로 이뤄낸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이제서야라도 느끼게 되어 다행입니다.
각대학별 총학생회의 움직임이 큰 도화선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댓글 (19)
- L
lioncats
24.12.05 · 122.♡.1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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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을비
→ lioncats 작성자
24.12.05 · 168.♡.57.169
정치에 관심없는 대학별 총학생회가 움직였다는 건 대단한거죠. -
JJohnPark1
24.12.05 · 183.♡.83.108
학생들이 힘을 내줘야 합니다... -
가가을비
→ JohnPark1 작성자
24.12.05 · 168.♡.57.169
힘내야죠. 대학 선후배 동기들이 군인 경찰로 있어서 그 충격이 더 심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DDAVICHI
24.12.05 · 1.♡.82.118
학생들도 국가가 위기란걸 알았군요... -
가가을비
→ DAVICHI 작성자
24.12.05 · 168.♡.57.169
네 이번 사건으로 대학생들이 응집하나 봅니다. -
MMrBread
24.12.05 · 14.♡.108.161
동맹휴학 해야한다 얘들아!
지금은 도서관에서 공부할 때가 아니다! -
가가을비
→ MrBread 작성자
24.12.05 · 168.♡.57.169
오랜만에 듣는 단어네요. 동맹휴학^^ -
Yyoungs
24.12.05 · 59.♡.33.45
고등학교 딸래미도,
어제 학교에서 애들이 하루종일 비상계엄 얘기를 했다더군요.
고등학생들도 탄핵열기가 뜨겁답니다. -
가가을비
→ youngs 작성자
24.12.05 · 168.♡.57.169
고등학생들도 뜨겁군요.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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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찍이들의 허위사실 유포와 선동으로 대학이나 노조가 잔뜩 참여할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