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yne (211.♡.205.125)
2024년 12월 5일 PM 01:20 · 수정됨(13:38)
속에서 천불이 나네요.
경어체를 쓰지 못해 죄송합니다.
대장님 징계 주시면 달게 받겠습니다.
지방 살지만 토요일에 올라가겠습니다.

석렬에게
이제 네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세 가지 밖에 남지 않았어.
자살, 하야, 탄핵
하루하루 국가를 망치며 임기를 채우는 길은
이제 더 이상 네가 걸을 수 없어.
너 같은 인간이 스스로를 버리는 일은 없으니
남은 길은 탄핵 뿐이야.
잠시 술이나 처먹다가 쫓겨날 준비하고 있어.
이제 고무호스로 줘 패줄 애비도 없으니
국민이 매를 들어야지.
조금만 기다려.
국힘 너희들도 잘 생각해.
니들이 아무리 지랄해도 석렬이는 내란 수괴야.
내란 수괴를 지키려고 탄핵을 지체시키면
너희는 내란의 공범이 되고, 국힘은 해산될거야.
자멸할 생각 없으면 잘 생각하고 행동해.
곱게 늙어서 죽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야.
기레기들은 생각을 빨리 정리한 것 같더라.
너희 성정을 아니 큰 기대는 안하는데
적당히 눈치 잘 보는 게 좋을 거야.
재벌들도 잘 생각해.
이제 기업과 국가에 가장 큰 불확실성은 석렬이야.
니들이 어떤 계산으로 지난 대선에서 누구를 밀었던 간에
내년 니들 사업에 가장 필요한 일이 무언지 잘 생각하고,
그간 후원해 온 의원들 잘 단속해.
덕수도 처신 잘 해.
엿 같은 대통령 밑에서 알랑거리다 운 좋았다 생각하고,
탄핵까지 쓸데 없는 짓 하지 말고 얌전히 있어.
너무 웃지 말고, 시계 주문해.
댓글 (1)
- 마
마이클클레이튼
24.12.05 · 117.♡.1.198
모범답안! 제가 하고픈 말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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