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1차 계엄시도가 원하는대로 됐다면..
벗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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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5일 PM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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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1차 계엄시도'가 원하는대로 됐다고 가정하면 이렇지 않을까요.


1.

- 국회의사당에 수 천 명의 경찰이 진을 치고, 시민과 국회의원의 출입을 막는다.

- 헬기를 타고 내린 특공대는 주요 정치인들을 급습하고 체포한다.

  우원식 국회의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당 대표,

  정청래 법사위 위원장,

  김민석 최고의원, 박주민 의원 등 10명의 정치인들.

- 김어준 공장장의 집에서 김어준 공장장을 체포한다.


2.

- 중앙 선관위에서 명태균과 관련된 선거 관련 증거를 인멸한다.

- 중앙 선관위에서 지난 총선의 결과를 부정하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힘쓴다.

- 부정 선거로 선출된 국회의원이라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을 해산한다.


3.

- 국회에는 비상계엄을 해제하기 위한 국회의원들이 소집되지 못한다.

- 비상계엄은 점차 확대되고, 계엄군들은 국가의 주요 기관들을 접수한다.


4.

- 방송국에서는 계엄령 시행 중 임을 지속적으로 송출한다.

- 진보 매체라 여겨지는 유튜브의 제작진 및 출연자들이 체포된다.

- 일부 유튜브 채널들은 폐지되거나 이후 방송이 중단된다.


5.

- 윤석열은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전이나, 선포한 후나 자신의 일상의 변화는 없다.

- 그저 카메라 앞에 몇 번 서는 것이 고작이다. (지금과 같다.)

- '누군가' 비상계엄 하에서, 이전에는 취할 수 없었던 '국가의 재산을 독식'한다.


6.

- 국민의 저항은 점점 거세진다.

- 계엄군은 이 저항에 맞선다는 명분으로 어느 날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다.


7.

- 윤석열은 자신의 운명을 앞당긴다.

- 윤석열의 마지막과 함께 계엄령은 해제되고, 수 많은 피해자들만 남는다.

- 물론, 윤석열은 아무런 책임을 지지도 질 수도 없다.

- 국가와 국민은 그가 저지른 짓에 대해 고스란히 감당한다. 어쩌겠는가..



* 1차 계엄 시도 이후,

2차, 3차 계엄 시도를 막지 못하면.. 어느 날 그는 이 수순을 밟게 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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