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112.♡.121.35)
2024년 12월 5일 PM 03:23
'윤석열의 1차 계엄시도'가 원하는대로 됐다고 가정하면 이렇지 않을까요.
1.
- 국회의사당에 수 천 명의 경찰이 진을 치고, 시민과 국회의원의 출입을 막는다.
- 헬기를 타고 내린 특공대는 주요 정치인들을 급습하고 체포한다.
우원식 국회의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당 대표,
정청래 법사위 위원장,
김민석 최고의원, 박주민 의원 등 10명의 정치인들.
- 김어준 공장장의 집에서 김어준 공장장을 체포한다.
2.
- 중앙 선관위에서 명태균과 관련된 선거 관련 증거를 인멸한다.
- 중앙 선관위에서 지난 총선의 결과를 부정하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힘쓴다.
- 부정 선거로 선출된 국회의원이라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을 해산한다.
3.
- 국회에는 비상계엄을 해제하기 위한 국회의원들이 소집되지 못한다.
- 비상계엄은 점차 확대되고, 계엄군들은 국가의 주요 기관들을 접수한다.
4.
- 방송국에서는 계엄령 시행 중 임을 지속적으로 송출한다.
- 진보 매체라 여겨지는 유튜브의 제작진 및 출연자들이 체포된다.
- 일부 유튜브 채널들은 폐지되거나 이후 방송이 중단된다.
5.
- 윤석열은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전이나, 선포한 후나 자신의 일상의 변화는 없다.
- 그저 카메라 앞에 몇 번 서는 것이 고작이다. (지금과 같다.)
- '누군가' 비상계엄 하에서, 이전에는 취할 수 없었던 '국가의 재산을 독식'한다.
6.
- 국민의 저항은 점점 거세진다.
- 계엄군은 이 저항에 맞선다는 명분으로 어느 날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다.
7.
- 윤석열은 자신의 운명을 앞당긴다.
- 윤석열의 마지막과 함께 계엄령은 해제되고, 수 많은 피해자들만 남는다.
- 물론, 윤석열은 아무런 책임을 지지도 질 수도 없다.
- 국가와 국민은 그가 저지른 짓에 대해 고스란히 감당한다. 어쩌겠는가..
* 1차 계엄 시도 이후,
2차, 3차 계엄 시도를 막지 못하면.. 어느 날 그는 이 수순을 밟게 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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