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클리앙 사태로 크게 느낀 바가 있습니다
왁
왁스천사 (172.♡.206.229)
2024년 3월 30일 AM 07:26 · 수정됨(08:30)
조회 1,432 공감 0
그동안 클량에서 어떻게든 클량안에서 개선되기를 바라고 있었지만, 그 한계를 넘어서면 새로 시작하는게 답일 수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10년 넘게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도, 회사 내에서 어떻게든 개선해보려 노력하다가 좀 지쳤는데..
나이도 있고 아이들 키우고 하다 보니 그동안 이직을 선택지에 넣지 않고 있었던건 아닌가 하는 깨달음이 문득 들었습니다.
정녕 퇴사하고 새로 시작하는게 혹시 답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ㅎㅎㅎ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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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퍼로니피자
24.03.30 · 162.♡.118.24
때로는 리셋이 답일수도 있죠. 조직이 커질수록 변화가 어려운건 당연한 이치같습니다. -
왁왁스천사
→ 페퍼로니피자 작성자
24.03.30 · 172.♡.207.15
규모가 좀 있는 조직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만, 현실과 동떨어진 사내정치가 과도하게 회사를 감싸면
그에 불만을 가진 실력있는 사람들이 자꾸 떠나가서 점점 더 상황이 안좋아지네요.
중간 관리자로 이거 좀 막아보겠다고 그간 열심히 버텨왔는데, 요새 부쩍 회의가 들고 지쳐서 좀 힘들었습니다 ㅠㅠ -
한한스팩토리
24.03.30 · 172.♡.119.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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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다시 시작도 좋은점이 많은것 같아용^^
화이팅!! -
왁왁스천사
→ 한스팩토리 작성자
24.03.30 · 172.♡.207.15
감사합니다. 이제 선택지를 늘려서 슬슬 다른곳도 눈을 돌려보려 합니다. -
FFlyCathay
24.03.30 · 172.♡.118.114
한계를 넘어선 것이 유저가 아니라 공급자이다보니 발생하는 일인거죠. 다모앙 처럼 유저는 얼마든 공급자를 선택가능한데 말이지요. 물론 밥벌이와 커뮤니티가 같은 선상에서 검토될 수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
왁왁스천사
→ FlyCathay 작성자
24.03.30 · 172.♡.206.186
커뮤니티와 직장이 다르긴 하지만, 저도 생각하지 않던 선택지의 폭을 다모앙 덕분에 늘려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
단단아
24.03.30 · 172.♡.218.139
퇴사하고 새로 시작은..나만 책임지면 된다일때 실행가능한것 같아요..자식이 있으면..새로 시작할 곳을 마련하고 퇴직이지요. ㅜㅜ 참 먹고사니즘 문제가 쉽지 않아요.. -
왁왁스천사
→ 단아 작성자
24.03.30 · 172.♡.34.163
물론 그냥 사표던지고 시작하기엔 가족들도 있고 해서 준비하고 옮겨야죠. ㅎㅎ
항상 미적미적대며 이직이란 선택에 너무 소극적이었던 아닌가 해서 좀 적극적으로 준비 해봐야겠단 생각 들었습니다. -
ㅁㅁㅁㅁ
24.03.30 · 172.♡.225.203
다모아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준비가 다 그만큼 충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핮니다. 무슨일이던 준비를 잘하면 크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왁왁스천사
→ ㅁㅁㅁ 작성자
24.03.30 · 162.♡.90.240
당연하죠. 가족이 있는 입장이라 물밑에서 준비하고 이떄는 티안내고 조용히 지내다가 준비되면 미련없이 떠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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