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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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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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저들이 나이브하고 어리숙하게 결정한 쿠데타가 아닙니다.
피와 목숨으로 민주화를 지킨 희생자들로 인해 국민의 민주의식이 굳건히 확립되었고 심지어는 투데타에 투입된 군인들조차도 "왜 북한이 아니라 여기 있는거지?" 라며 혼란에 빠졌답니다.
조상님들도 도와주신 겁니다.
생각하는 교육을 받지 않고 현실을 고민하지 않은 깡통 엘리트라는 부류들이 이렇게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말미에 박구용 교수의 학생이 이렇게 말했답니다.
"우리는 가만히 있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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