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ㅈ같은 기분이 드는지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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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국수호이 121.♡.194.167
작성일 2024.12.05 20:25
1,490 조회
53 추천

본문

저거, 지발, 싸개같은 놈들이  


내눈앞에서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겁탈하는 모습을 보고도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랬나봅니다.


오늘밤이든 주말이든 뭐든 해야겠습니다.

댓글 4 / 1 페이지

로스로빈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로스로빈슨 (124.♡.249.204)
작성일 2024.12.05 20:27
저도 계엄 선포, 해제 이 후로 일이 손에 안 잡힐 지경입니다.
19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닥스훈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닥스훈트 (58.♡.15.54)
작성일 2024.12.05 20:42
@로스로빈슨님에게 답글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가끔씩은 심장이 벌렁거립니다.
뉴스만 보면 분노가 올라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빨리 저 돼지ㅅㄲ  돼지우리에 갇히는거 보고 싶습니다.

구구탄별님의 댓글

작성자 구구탄별 (112.♡.250.170)
작성일 2024.12.05 20:27
미국 헌법 2조가 왜 있는지 알겠네요

LG워시타워님의 댓글

작성자 LG워시타워 (211.♡.103.62)
작성일 2024.12.05 20:27
저거, 지발, 싸개...로 끊어 주셔야 sdk와 담당자님에 대한 배려.... 는 개뿔 아 쒸 짜증 썩려리 치질합병증와라... 
10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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