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태로 진심으로 결심했습니다.

Lv.1 당근2 (218.♡.118.48)

2024년 12월 5일 PM 09:14 · 수정됨(12. 06. 08:26)

조회 5,919 공감 0

남천동보다가 소식을 접하고는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천불이 나는데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다음날 직장도 걱정되고 전월마감때문에 바쁜 시기라서

나 하나쯤 안가도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사실 안갔습니다.

그런데 우리 시민의 힘이 계엄령 해제에 얼마나 큰 역할을

했는지 목도했습니다.

이런 일이 다시는 생기면 안되겠지만 김민석 수석 최고위원 말대로

혹여라도 다시 발생한다면 무조건 앞뒤 따지지 않고

택시타기로 결심했습니다.

나의 나라 내가 지켜야죠!!!

윤이 대통령인 나라에서는 단 1분 1초도 살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 쓰면서도 너무 화납니다.

댓글 (14)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24.12.05 · 223.♡.164.47

    다들 마음 속에 그런 불씨하나씩은 품고 살다가 펑하고 터져나오면 거리로 모이더군요. 함께 모여 큰 불이 됩시다. 환영해요. ㅎㅎ
  • L

    lioncats Lv.1

    24.12.05 · 122.♡.172.80

    내목숨도 앗아갈 인간들인데 2002년보다 더 압도적인 밀집을 보여줘야죠 보아라 수천만 국민의 외침을! 평화적이지만 무서운 목소리를!
  • 맨땅헤딩

    맨땅헤딩 Lv.1

    24.12.05 · 218.♡.239.164

    홧팅 입니다!!
  • 농부

    농부 Lv.1

    24.12.05 · 121.♡.180.184

    감사핮니다
  • kamziki

    kamziki Lv.1

    24.12.05 · 211.♡.254.183

    토요일날 국회에서 봅시당!
  • 당근2 Lv.1 → kamziki 작성자

    24.12.05 · 218.♡.118.48

    금요일 약속 취소했습니다. 토요일에 가려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야 할것 같아서요!!토요일에 뵙겠습니다!!!!
  • 딴길

    딴길 Lv.1

    24.12.05 · 180.♡.49.181

    저도 친구들과 갑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엄마라서
  • 양날도끼

    양날도끼 Lv.1

    24.12.05 · 118.♡.5.176

    저도그랬습니다. 너무미안한마음뿐입니다. 다음에는 절대 망설이지않을겁니다
  • 테니스치는서작가 Lv.1

    24.12.05 · 106.♡.64.73

    훌륭하십니다. 다만 택시비가 넘 믾이 나오지 않는 거리이길 빕니다.
  • 당근2 Lv.1 → 테니스치는서작가 작성자

    24.12.05 · 218.♡.118.48

    도봉구입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거리입니다. 계산적인 제가 택시비고 뭐고 모든 것을 넣어두게 될 정도로 비상시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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