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이넘은 표정 남겨놔야 됩니다. '대표님, 담넘죠~' '시끄러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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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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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지금 경찰이 막고있는데,) 담넘는거 어때요?'
정상적인 보좌관의 의견에
'시끄러 임마~ (왜 지금 가기 싫어서 연기 하고 잇는데, 눈치가 없냐?? 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넘이 보수의 희망이라고.......ㅉㅉ
준석이는 애초에 민주주의가 파괴되는데, 투표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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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sserit님의 댓글
국회의원이 담 넘는 게 이상하다며 정문으로 들어가려 했다더니, 옆에 수많은 국민들이 있는데 보좌관에게 인상 쓰며 '임마' 하는 것은 국회의원 체면에 상관 없나보죠. 평소 인성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노래방에서님의 댓글의 댓글
@돌오징어님에게 답글
안넘으셨어요.
경비경찰?에게 호통치고 문으로 들어오셨답니다 골드보이피셜
경비경찰?에게 호통치고 문으로 들어오셨답니다 골드보이피셜
이게말이야방구님의 댓글
와... 이게 녹화됐네요. 그동안 비단 주머니에 꼭꼭 담아서 팔았던 개고기가 무섭드나?
0sRacco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다
와 역시 개고기 장수 ㅋㅋ 이건 박지원 사진이랑 대비시켜 뿌리면 딱이네요
와 역시 개고기 장수 ㅋㅋ 이건 박지원 사진이랑 대비시켜 뿌리면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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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B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