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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보니깐 계엄군 군사재판 처벌 불가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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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2024.12.0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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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어떤분 말씀대로 헬기착륙이후, 거부하고 대기 탔어야죠.

법무부 감찰관은 계엄인지하고 바로 사퇴한거 안보셨습니까? 그게 정상이죠.


ㄱ같은 핑계 되지 말고, 남자로 태어나서 국가와 선량한 시민 지키지 못하고

계엄군에 동참했으니 남자답게 군사재판으로 처벌 꼭 받으세요.


그리고 그 모든 원망의 대상은, 윤석열과 군'상관이니 피아 구분 잘하셨으면 합니다.

댓글 36 / 1 페이지

펭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펭수 (110.♡.138.146)
작성일 12.05 23:22
계엄군도 아니죠 반란군입니다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12.05 23:24
@펭수님에게 답글 꼭 군사 재판받고 법적 기준에 맞게 처벌 받아야 합니다.

일론머스쿵님의 댓글

작성자 일론머스쿵 (182.♡.114.18)
작성일 12.05 23:23
네 근데 검찰이 밍기적하고 있다네요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12.05 23:24
@일론머스쿵님에게 답글 현역 군인은 군사재판 대상이라 검찰과 별개입니다.
국방부가 움직여야 하기에 추후 국가 재정비되면 재판 받게 될겁니다.

fixerw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ixerw (222.♡.28.233)
작성일 12.05 23:28
@chyulining님에게 답글 넵 그래서 법도 다르게 적용되죠.
검찰이 적용하는 일반 형법은 군인이 제외(예외로 군사상 중요한 법 어길때랑 비상계엄 제외)되고
군인은 유사사례에서 군법이 있는 경우 군법이 적용됩니다.

fixerw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ixerw (222.♡.28.233)
작성일 12.05 23:27
@일론머스쿵님에게 답글 군인은 군사법원 관할이라 군법이 적용됩니다.
국방부가 제대로 원복된다면 증거도 있어서 재판이 가능할거고요.

득과장님의 댓글

작성자 득과장 (121.♡.75.211)
작성일 12.05 23:23
미우나 고우나 이번에 법무부 감찰관이 매우 좋은 예시를 보였습니다.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12.05 23:28
@득과장님에게 답글 이런 상식적인 소수 한명에 판단이 큰 흐름을 바꾼다 생각합니다.
아마 다른 공직자들도 눈여겨 봤을거에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72.♡.52.238)
작성일 12.06 08:03
@득과장님에게 답글 아주 적절한 표현이십니다!

마군자님의 댓글

작성자 마군자 (223.♡.78.167)
작성일 12.05 23:25
법무부 감찰관은 계엄인지하고 바로 사퇴
<< 이 사례로 다른 사람들 쉴드가 안된다 생각합니다.

토마토님의 댓글

작성자 토마토 (121.♡.56.183)
작성일 12.05 23:28
내란죄는 공소시효가 없습니다.

4일 국회에 난입한 군인들 선관위에 칩입한 군인 및 방첩사 요원들은 내란죄 혐의가 죽을때 까지 따라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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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12.05 23:32
@토마토님에게 답글 이게 정말 중요한게 계엄군들 처벌 될거라는 여론이 되어야만,
제2/제3 실행에 브레이크가 걸립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04.♡.68.24)
작성일 12.06 08:11
@토마토님에게 답글 역사의 큰 획을 긋는 불법필벌의 다시없을 기회이기 때문에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예외는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2찍찍들은 아마 이 걸로 이간질 갈라치기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12.05 23:29
자신들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대한민국 국군인 상태인지, 반란을 목적으로 결성되고 이용당한 무장단체가 된 상태인지 상황파악 됐을때부터는 명령불복종을 했어야 하고, 자기가 부당한 명령에 불복했음을 스스로 증명해야 할테죠. 친위쿠데타를 꿈꾸는 미친 지휘관 하에서 군생활해서 재수없게된 “시대의 피해자”일 수는 있어도, 부당한 명령임이 분명한데도 이를 거부하지 않았으면 그때부터는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입니다. 그것도 국헌문란 가해자.

플러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러쑤 (121.♡.157.172)
작성일 12.06 06:45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동의ㅜ합니다. 왜이렇게 군인이 무슨죄냐? 명령에 따랐을 뿐인데 라고 하는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처벌하지ㅜ않으면 역사는 되풀이 됩니다. 아주 심하다고 생각 할 정도로 처벌 해야 합니다.

원두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두콩 (211.♡.14.7)
작성일 12.05 23:30
조국대표가 군검사가 왜 먼저 나서지 않냐고 질책했죠.
군법이 일반법보다 훨씬 정확하고 빠릅니다.
군에서 맘만 먹었으면 지금쯤 관련자들 모두 옷벗었습니다.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12.05 23:34
@원두콩님에게 답글 군사재판 대상에서 예외일수 없습니다.  훗날 처벌유무는 시민들 의중과 다를수 있으나
재판은 무조건! 받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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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Unity (175.♡.64.149)
작성일 12.05 23:31
군사법원에서 사형이면 총살 아닙니까? 발칸포로 집행 바랍니다

BLUEnLIV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UEnLIVE (211.♡.234.109)
작성일 12.06 10:01
@Unity님에게 답글 안됩니다. 그건 너무 빠릅니다.
짱돌..... 많은 짱돌..... 더 많은 짱돌로 갑시다.........

전기운동화님의 댓글

작성자 전기운동화 (98.♡.211.25)
작성일 12.05 23:33
사형이 필요합니다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12.05 23:35
@전기운동화님에게 답글 불명예 제대이든 감옥에 가던, 일단 군사재판은 무조건 받아야 합니다.

트릴로님의 댓글

작성자 트릴로 (49.♡.17.245)
작성일 12.05 23:42
반란군들이 아직 현역자리에 있습니다.
이것들이 지금 자기 살길은 하나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죄지었으니 벌을 달게 받자 라고 할 인간들이 아니죠..
북풍을 만들어서라도 2차 계엄통해서 어떻게든 자기살길 찾으려 할텐데.. 이부분 참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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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12.05 23:49
@트릴로님에게 답글 그나마 미국(미군)이 입장문(윤사퇴가상식) 제대로 밝혔고,
도뢈푸 조차도 윤석열은 죽은정부라고 밝혔습니다.
미군부대 감시가 더 강해질테니, 최소한 군이 북한이랑 충돌까지는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PeppaPig님의 댓글

작성자 PeppaPig (118.♡.73.35)
작성일 12.06 03:03
김용현이를 군법으로 다스려서 본보기를 보여야죠

이대수님의 댓글

작성자 이대수 (1.♡.153.101)
작성일 12.06 04:06
하, 욕 나옵니다.  군인 하나 키우기 얼마나 힘든데. 국가대표급 신체능력을 가진 사람 모아다가 온갖 돈 들여 만든 글로벌인재를 한순간에 다 말아먹다니. 진짜 욕 나옵니다. 몇 명을 전사시킨 겁니꽈?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12.06 05:48
@이대수님에게 답글 진심 개 빡칩니다. 말씀처럼 특수전 군인 한명한명 얼마나 소중한데..
저 돼지시끼 장난감 도구로 쓰여진게 너무 화가 납니다.

남산깎는노인님의 댓글

작성자 남산깎는노인 (220.♡.141.175)
작성일 12.06 08:22
동원된 군인들은 재판은 받되 선처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법무부 검사가 대단하다곤 하지만 그런 깡을 가진 사람이 정말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현장은 왔지만 나름 태업한거 다 아는데 꼭 그렇게 극형에 처하라고 해야할까요? 그들도 피해자인데?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12.06 08:53
@남산깎는노인님에게 답글 시민들에 의견은 이성과 감정이 섞일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게다가 사건의 심각성이 워낙 크니깐, 격한 부분은 전 이해해줘야 한다 생각해요. 다만 말씀처럼 재판은 받되, 재판 판결은 저희 시민들이 개입할 사안은 아니라 판단 합니다. 지휘부 아니고는 큰 처벌은 받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willie77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llie777 (211.♡.96.84)
작성일 12.06 09:08
@남산깎는노인님에게 답글 동원된 군인들은 현장 상황을 즉시 인지했으면 멈추고 현장 대기를 했어야 했습니다. 진입하는 무리수를 두지 말았어야죠.
국회만 유린한 게 아니라, 국가 정부 시설까지 유린했습니다.
동원된 개개인 모두 반란군으로서의 처벌은 무조건 이뤄져야 합니다. 선처는 그 다음입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작성일 12.06 08:28
친위 쿠테타 반란군~! 모두 극형으로 처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군에게 교육이 필요합니다. (법으로도 규정하고요).

부당한 지시, 불법적인 지시를 한 상관은 그자리에서 바로 사살해도 되고 추후 수습후 그 상관자리로 진급시켜준다.

상과 벌에 대하여 엄중히 실시해야 합니다.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12.06 08:54
@미피키티님에게 답글 이번 사건은, 군 계엄령에 대한 다양한 방지책과 논의가 추후 이뤄질거라 생각합니다.

대화상자님의 댓글

작성자 대화상자 (211.♡.102.233)
작성일 12.06 08:30
계엄사령관 자기가 이용당한거라고 모른척하는게 연기가 아니란걸 증명하려면 빨리 육군검찰 움직여서 관련자부터 잡아들이는 모습이라도 보여야 하는데, 전혀 움직임이 없죠.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12.06 08:56
@대화상자님에게 답글 그쵸 행동이 모든걸 보여주는 법인데,  군 행동에 어떤 속보도 나오지 않으니,, 참... 한숨만 나옵니다.

마스터재다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스터재다이 (211.♡.196.191)
작성일 12.06 08:44
반란군이고 국가전복세력의 수장중1인이라 사형밖에없습니나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12.06 08:57
@마스터재다이님에게 답글 멧돼지는 확실히 목을 쳐야 합니다.

힙업님의 댓글

작성자 힙업 (59.♡.33.129)
작성일 12.06 10:51
원칙적으로 동의합니다.
현실적으로는 명령 준수를 반복적으로 훈련받는 군인들이라 거부하는 것은 매우 어려웠을 겁니다.
앞으로는 이런 부당한 명령(민간인에 대한 폭력, 정치적 사병 행위)을 거부하는 것을 군대 정훈 과정에 포함시켜야 할 듯 합니다.
적극적으로 총을 겨눴거나 유리창을 깨거나 한 부사관들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법 집행을 해야 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2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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