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심해서 라면끓일까 했는데 설거지가 귀찮군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13 00:13
본문
아 독거노인의 삶이란....
결국 라면 부셨습니다..
댓글 23
/ 1 페이지
괴퍅님의 댓글의 댓글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음쓰가 1tsp 나오는게 문젭니다 허허.. 좀 많이 나오던가....
괴퍅님의 댓글의 댓글
@loveMom님에게 답글
뽀구리할 에너지면 그냥 끓이고 설거지하는거랑 차이가 없더군요.. 계속 장고중인데 이러다 늦게 먹을거 같아요 ㅎ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괴퍅님에게 답글
고된 하루를 보낸 느낌이네요
같은 독거앙으로서 오늘 하루 고생하셨다고 위로보냅니다
같은 독거앙으로서 오늘 하루 고생하셨다고 위로보냅니다
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
컵라면이라는 다른 선택지도 있지 말입니다...
전자렌지 이용가능한 컵라면은 좀 더 좋더란 말이지 말입니다...
전자렌지 이용가능한 컵라면은 좀 더 좋더란 말이지 말입니다...
괴퍅님의 댓글의 댓글
@귀엽고깜찍한요정님에게 답글
후후 집에는 봉지면만 있어서 봉지면들좀 째려봐야겠습니다 ㅎ
JakeKimm님의 댓글
세제 + 수세미 + 시원한 물줄기로 뽀드득 사운드가 생기는 설겆이의 즐거움을 모르시다니...
마인드 리셋 되어랏 얍~!
마인드 리셋 되어랏 얍~!
귀차니스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