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자와 용산 ㄷㅈ 뭐 있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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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2024.12.0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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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제가 용산 ㄷ지가 되면서 너무 열 받아서 좀 떠나 있었는데

초기 주기자와 용산 ㄷ지 어떤 관계 있지 않았나요.

뉴공 주기자 라이브 보고 있는데

음 주기자를 어떻데 봐야 할지

정보가 없네요.

댓글 18 / 1 페이지

드럼행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드럼행님 (118.♡.123.194)
작성일 12.05 23:54
주기자 포지션은... 제가 느끼기엔, 별 애정은 없지만 옛 정 때문에 그냥 놔두는 사람 정도인거 같으요.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12.05 23:56
@드럼행님님에게 답글 음 맞군요.
그런데 아직 그 굴레를 벗은 건 아니군요.
저는 뉴공에 나오길래 뭔가 정리되었나 했습니다.

blast님의 댓글

작성자 blast (112.♡.34.62)
작성일 12.05 23:54
뉴스공장에서 김목사가 공장장 대행할 때, 김목사가 ㅇㅅㅇ에 대해 ㅈㅈㅇ에게 물었는데 방송에서 거짓말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욕먹을 짓이 있었고요.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12.05 23:57
@blast님에게 답글 아직 진행형이군요.
음 뉴공에서 하고 있길래 뭔가 정리되었는 줄 알았습니다.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59.♡.43.199)
작성일 12.05 23:54
있죠 사람들이 속게만든데한 책임이
7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12.05 23:58
@lioncats님에게 답글 네 당시 참 참담했죠.
19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매드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매드독 (110.♡.73.96)
작성일 12.05 23:56
김건희보고 훌륭한 인격자라고 소개 한 적이 있죠 ^^ 주진우는 절대 좋게 안 봅니다 계엄령때 뭘 라이브를 했던 말던 그냥 보기도 싫어요
1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12.05 23:59
@매드독님에게 답글 제가 ㅇㅅㅇ 되면서 너무 열받아서 이쪽으로 눈을 좀 돌렸었는데 그 사이 뭔가 정리 되었나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진행형이군요.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118.♡.205.116)
작성일 12.05 23:59
추미애 장관의 회고가 담긴 소설에사 주정우란 기자가 나옵니다..
검찰총장을 징계하려는데 주정우 기자가 찾아와서 한다는 말이..
장관님 총장의 비리는 기자가 취재 윤리 살짝 위반한 정도에요.. ~

이 사건은 당시 이상호 기자가 주진우 손절하는 방송에서 언급했습니다..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12.06 00:01
@밤페이님에게 답글 아직 진행형이였군요.
감사합니다.
어느정도 감안하고 판단 해야 겠군요.

LeemoondeoK님의 댓글

작성자 LeemoondeoK (211.♡.97.50)
작성일 12.06 00:12
기자라는게 질문도 날카롭지못하고 뭔가 결말을.보여주는것도 없이.시끄럽게 쇼만하고 다니죠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12.06 00:29
@LeemoondeoK님에게 답글 저는 정리가 되었다면 다시 맘을 줄 생각이였습니다.
현상황이 어쨌든
초기와 용산 ㄷ지와의 일이 있기전 까지는 공장장과 함께 민주주의룰 지켰던 사람 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정리가 되지 않았고
오늘 라이브를 보니...

hotsync님의 댓글

작성자 hotsync (78.♡.106.247)
작성일 12.06 00:26
주진우만 보면 토가 나옵니다. 윤석열을 그렇게 밀고 총장 만들고 대통령 만드는데 일조해놓고 지금은 참 기자인 척 오지죠...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12.06 00:30
@hotsync님에게 답글 저도 그래서 등돌렸었는데
뉴공에 나오는 것을 보고 뭔가 정리 되었나 했습니다.

그대로멈춰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대로멈춰라 (14.♡.37.253)
작성일 12.06 00:37
믿을 인간 못되고 그저 검찰에 빌붙었던 기레기일 뿐입니다.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12.06 00:38
@그대로멈춰라님에게 답글 감안해야 겠습니다.
뉴스공장에 있어도...

옆옆동네유민님의 댓글

작성자 옆옆동네유민 (222.♡.219.23)
작성일 12.06 10:24
뉴공에서 얘기하는거 어쩔수없이 좀 봤는데... 진짜 말도 못해서 다른 패널한테 말 섞이고..
저도 주진우는 통렬하게 진정성있는 사과하기전까지는 보기싫습니다.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12.06 10:31
@옆옆동네유민님에게 답글 네 저도 제가 모르는 사이
그 통렬한 사과가 있었나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들 이야기 들어보니 달라진게 없더군요.
감안하고 판단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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