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린 (182.♡.160.56)
2024년 12월 6일 AM 01:29 · 수정됨(07:22)
이 사태에 힘들어하는 글에 댓글을 달고 싶었는데등록하려니 글이 사라져서 새글로 올립니다.
나는 애둘딸린 아빠인데 이틀전 국회의사딩 앞에 다녀왔습니다 . 사실 술이좀 취해서 80프로는 객기였던거 깉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무책임했던것도 같고...
그날 그곳에 간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는 글 보며 한이틀 우쭐했지만 다음번에 이런 비상사태가 난다면 갈수있을까? 다음번엔 정말 총맞을수도있을거 같은데.. 난 사실 객기였지 용기는 아니었어 속으로 자아비판해봅니다.
글올리긴 님이 엄중한 현실에 힘들어하니 나도 힘들다는걸 알려주고 싶어요. 자기가 할수있는만큼 한손 보태면 충분합니다. 상대보다 우리가 훨씬 많은것은 분명합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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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24.12.06 · 221.♡.3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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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청가꽃O
24.12.06 · 175.♡.35.110
타린님 덕분에 저희가 살았습니다.감사합니다. -
Wwera
24.12.06 · 218.♡.252.156
타린님 감사합니다. 진짜 타린님 덕분에 대한민국이 살아있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
전전기운동화
24.12.06 · 98.♡.211.25
술값 내주신준께 감사드립니다 -
에에놀미타
24.12.06 · 125.♡.108.126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2108845182_nb47sTDC_5680f61639a6b7c4ce3bd241d6f71bd9a3017e6f.gif] -
부부산혁신당
24.12.06 · 121.♡.122.153
민주주의를 지키려면 그런 객기가 반드시 필요합죠.. 그런 객기를 가져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일일리악
24.12.06 · 202.♡.175.253
훌륭한일 하셨으니 형이에요. 형 고생하셨어요!!! -
지지혜아범
24.12.06 · 112.♡.93.78
담 넘지 못한 어떤 의원 나부랭이 보다 님이 훨씬 멋지십이다 -
물물바람들판
24.12.06 · 121.♡.227.35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맨맨땅헤딩
24.12.06 · 218.♡.2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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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라 발발 동동 구르고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