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제 알았습니다 푸하하하 문송한 제가 이것을 다 하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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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3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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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한 제가 했습니다 아...
어제던가요(?) 그제던가요(?) 저 아이콘(?) 같은 것은 어떻게 어디서 다운 받아서 쓰는 것인가(?) 했었는데요 또 하루 지나니까 크기를 연속하여 일정한 크기 비례로 사용하는 회원 님을 봤습니다 계속 부러워만 했습니다
드디어 오늘 알았습니다 혹시 이것일까 싶어 해 봤더니 되네요... ㅎㅎㅎㅎ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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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뽀로로님에게 답글
오옷... 이 방법도 사용할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ㅎㅎㅎ
오월의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팬더골드님에게 답글
네 맞아요 저도 문득 숫자를 보고 '설마 혹시(?)' 했더니 되네요 ㅎㅎㅎㅎ
오월의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야옹이가키보드님에게 답글
어우 저정도의 크기도 되는 것이군요 ㅎㅎㅎ 신기하네요
오월의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무명님에게 답글
방금 사용한 비례 크기가 더 낫다고 봅니다 오른쪽으로 들어가면서 작아지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다음에 사용할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ㅎㅎㅎ
오월의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무명님에게 답글
바로 외웠습니다 이런것은 즉시 입으로 말하며 외워야지요 5,4,3,2 고맙습니다
오월의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뼁끼쟁이님에게 답글
아, 저 아이콘이 복사되었습니다 메시지 나오면... 괄호 안에 숫자 50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그 숫자를 변경하면 되더라고요 ㅎㅎㅎ 왜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수필님의 댓글
문송한 입장에서 보니 html 이미지 크기 코딩을 활용한 기능이군요. 50픽셀이 디폴트이고 옆에 붙은 숫자를 조절해서 입력하면 입력한 값대로 이미지 너비 숫자가 바뀝니다.
오월의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수필님에게 답글
아, 그런것(?) 같습니다 저도 유니텔 시절에 html 좀 했습니다만 html 은 <html><head>부터 열어야하는데 이것은 또 아니더라고요(?)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떻게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말씀하신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아... 덧글을 다시 한번 더 읽어보니 이미지 너비 숫자일 수 있군요... 아 그렇구나... 고맙습니다~
오월의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16비트님에게 답글
저도 다른 회원 님들 덕분에 알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오월의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Hisenberg님에게 답글
어... 에(?) 개발자면 모두 할 줄 알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뽀로로님의 댓글
응용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