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추경호가 빤스런 각을 재고 있는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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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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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당내 통제가 쉽지는 않은 분위기 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유시민 말처럼 51:49로 부결 쪽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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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cc0422님의 댓글
그냥 빤스만 두르고 런은 못하면 볼만하겠내요 ㅋㅋㅋ. 살 길은 추운데 가발대신 머리에 빤스만 두르던가 빤스만 입고 침 질질 흘리던가 해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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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夜行님의 댓글
우원식 의장에게 계엄해제 표결을 미뤄 달라는 요청을 한 모양이네요.
빼박 공범입니다. 추한 경호
빼박 공범입니다. 추한 경호
ig0sdM님의 댓글의 댓글
@白夜行님에게 답글
생각보다 당내 통제가 쉽지는 않은 분위기 ... 이 대목이요 :-)
HTTR님의 댓글의 댓글
@白夜行님에게 답글
부결로 당론 정해졌다고 하더니?
자기네들 부결 단속하게 시간 더 달라나봅니다.
자기네들 부결 단속하게 시간 더 달라나봅니다.
에헤라디야님의 댓글
추씨 이 ㅅㄲ가 원흉입니다. 빠르게 동의해서 탄핵 소추해도 모자를 판에 무슨 20년간 정권 타령이나 하고 앉아 있고.. 국가보다 당이 우선이면 공산당이야 이 ㅅㄲ야 라고 말하고 싶네요.
달과바람님의 댓글
탄핵 표결에 반대하는 의원 놈들은 내란 동조 및 공모로 수사 및 처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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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