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리 (211.♡.227.69)
2024년 12월 6일 AM 09:29 · 수정됨(09:53)
아침 출근길 라디오를 들으며 출근하는데
국힘 대변인이 나와서 이야기 하는 탄핵 반대 논리가
어처구니가 없네요.
대통령이 탄핵되어서 그 자리에서 물러날때 국민이
받을 정신적인 충격에 대해서 생각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네요.
진행자가 탄핵을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건
국민들에게 어떤 정신적 영향을 미칠지 물어보니
탄핵으로 받은 정신적 충격이 상쇄되는게 아니라
비상계엄으로 받은 정신적 충격에 탄핵으로
받을 정신적 충격이 더 커진다고 하네요.
여론조사 결과만 봐도 70프로 이상이 탄핵에 찬성을
하는데 대다수의 사람이 정신적 충격을 받을까요?
탄핵될경우에도 인수위 없이 출범하게 되는 정부의
일정기간 업무 공백으로 국제상황, 국내 경기 등
이야기 하던데 그전부터 나라 경제, 외교 관계 다
망가트리고 비상계엄으로 방점을 찍게 해놓고
그런 이야기를 꺼내는게 말이 되나 싶네요.
아침부터 차에서 혼자 욕하면서 출근했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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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진
24.12.06 · 220.♡.216.251
본문 내용에서 '국민'을 '국짐'으로 바꾸면 이해가 쏙쏙 됩니다. -
메메카니컬데미지
24.12.06 · 211.♡.138.253
저런 애들만 뽑아 놓은 국짐도 대단합니다. -
헤헤스티아
24.12.06 · 218.♡.186.7
역시 대변인은 입으로 대변을... -
Hheltant79
24.12.06 · 61.♡.152.173
이 짓을 하고도 탄핵을 안 당했을 때의 정신적 충격에 비할까요? -
피피를줘
24.12.06 · 122.♡.102.107
저런걸 정답이라고 참모들이 준비했다는게 더 놀랍습니다 -
미미피키티
24.12.06 · 122.♡.20.162
원래 빨갱이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의 사고방식이 아니죠. -
태태루
24.12.06 · 121.♡.124.164
비상계엄으로 받은 충격은 탄핵을 하면 해소 되지
비상계엄으로 국가를 전복하려고 했던 놈이 그대로 있는데, 충격이 사라지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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