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6.29 선언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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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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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땡삼옹과 김대중 선생이 갈라선 게 주 원인이긴 했으나
결국 6.29 최대의 수혜자능 물태우 였읍니다
앙농웅이가 꿀빠는 꼴은 ㄲ추에 칼이 들어와도 못봅니다
에라이 ㄷㄷㄷㄷㄷ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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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ja7님의 댓글의 댓글
@엘사님에게 답글
국민들이 잘 못 투표 한거죠...
윤석열 뽑은거 처럼...
상황이 달라진거 하나는 그땐 진짜 몰랐을 수 있지만, 지금은 그럴수 없다는점
윤석열 뽑은거 처럼...
상황이 달라진거 하나는 그땐 진짜 몰랐을 수 있지만, 지금은 그럴수 없다는점
concept님의 댓글
저쪽이 친한, 친윤으로 갈라져 있죠. 1987년에는 전두환과 노태우가 짜고 친 거였고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concept님에게 답글
지금도 친한, 친윤이라 갈라져있다는거 아닙니다 걍 둘이 한몸이에요.
전두환, 노태우보다 더 한 몸이라고 봅니다. 전-노는 그나마 둘이 엇비슷하기라도 하지
윤-한은 걍 저놈들 표현을 빌리면 꼬붕과 시다바리죠.
전두환, 노태우보다 더 한 몸이라고 봅니다. 전-노는 그나마 둘이 엇비슷하기라도 하지
윤-한은 걍 저놈들 표현을 빌리면 꼬붕과 시다바리죠.
19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lioncats님의 댓글
역시 즈질이신게 보통 목에 칼이 들어와도라고 하는데 목도 다른부위도 아닌 꼬추에 칼이 들어와도 라니요
5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매직뮤직님의 댓글
그 때와 다르다고 봅니다.
이미 사태는 걷잡을 수 없게 커졌고 국민들은 6.29 학습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이미 사태는 걷잡을 수 없게 커졌고 국민들은 6.29 학습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엘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