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분위기를 밀고 가야 합니다.

한동훈이 그래도 공개적으로 직무정지발언을 함으로써

국민의 힘에서 그나마 탄핵 표결에서 찬성 쪽으로 마음을 왔다갔다 하고 있던 의원들을

더욱 거세게 흔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줬습니다.

이거는 정말 인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세를 몰아서 내일 국회 앞에 모두 모여서 엄청난 함성으로 국힘을 압박합시다!

이번에 탄핵 안되면 나라의 미래가 풍전등화입니다.

모두 모여서 시민의 의지를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