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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공 눈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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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뎅이닷 123.♡.114.3
작성일 2024.12.06 11:02
1,13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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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듣고 있습니다.

12월 3일 난리 이후 걱정되었던 공장장과 안귀령씨를 다시 볼 수 있어서 반가운 마음으로 볼 수 있었는데, 분노를 넘어서 울컥하는 포인트들이 있네요.   

처음엔 안귀령씨도 같이 울컥한 몸바쳐 지켜왔던 민주주의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할때와, 군대에 있는 아들과의 통화에서의 아버지의 당부...  ㅠㅠ


제발..  탄핵까지 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댓글 6 / 1 페이지

Luicid님의 댓글

작성자 Luicid (121.♡.195.253)
작성일 12.06 11:03
안귀령님 울때 울컥하더군요 ㅠㅠ

제이슨본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제이슨본죽 (123.♡.99.240)
작성일 12.06 11:05
@Luicid님에게 답글 저도 영상보면서 떨렸는데 얼마나 무서웠을텐데 그렇게 대응한거보면 대단합니다.

kiaderasel님의 댓글

작성자 kiaderasel (220.♡.177.95)
작성일 12.06 11:04
저는 아버님이 군대있는 아들한테 당부하는 통화듣고 속상해서 눈물이 …ㅠㅠ

테드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테드홍 (118.♡.5.154)
작성일 12.06 11:05
@kiaderasel님에게 답글 저도 통화 녹음 듣고 엉엉 울면서 출근했습니다.. ㅠㅠ

빨간시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빨간시계 (211.♡.77.147)
작성일 12.06 11:07
@kiaderasel님에게 답글 지하철에서 그 부분 들었는데 눈물 참아내느라 혼났습니다. ㅠㅠ

존스노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존스노우 (175.♡.92.12)
작성일 12.06 11:09
@kiaderasel님에게 답글 눈물나서 심호흡하면서 출근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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